[우리집 단골메뉴] - 색이 고으며 맛도 좋아 손님상에 어울리는 파프리카 잡채

등록일 2009-06-16 11:08

조회수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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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가 참 좋은 상쾌한 아침입니다.

아침식사는 드셨나요?

6월 17일은 파프리카 데이랍니다.

파프리카는 단맛이 많고 비타민 C가 많으며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아서

날것으로 먹거나 샐러드 또는 다른 요리에 이용하면 색도 예쁘고 맛도 좋더라고요.

님들은 파프리카 중에서도 어떤색 파프리카를 좋아하시나요?

전 파프리카를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단맛이 많은 노란색 파프리카를 좋아한답니다.

색이 고으며 맛도 좋은 파프리카 잡채를 만들어서

저녁상에 올려 보려고 탐스럽고 단맛이 많은 파프리카와 채소, 당면을 함께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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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고으며 맛도 좋아 손님상에 어울리는 파프리카 잡채~~



[재료]

노랑.빨강색 파프리카 1개씩, 당면 300g, 피망 1개, 양파 1개, 당근 1/2개, 맛타리버섯 200g, 마늘 4쪽, 포도씨유 적당량, 소금 약간, 참기름 1큰술

양념 (양조간장 10큰술, 참기름 2큰술, 설탕 1/2작은술, 검은통깨 1큰술, 후춧가루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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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프리카와 피망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꼭지를 제거하고 양쪽 가장자리를 제거한 다음 채썰어 줍니다.

   파프리카와 피망의 가장자리는 어묵볶음에 넣어 보았어요.

2. 당근과 양파는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채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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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맛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흐르는 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찢어 줍니다.

4.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채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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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군 프라이팬에 양파, 맛타리버섯, 파프리카, 피망, 당근채 순으로 볶으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고 마늘채도 볶아 준 다음 큰볼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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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끓는 물에 당면을 넣고 삶아 준 다음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당면은 자른 당면을 사용했기 때문에 따로 잘라 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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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의 당면을 넣어 주고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어 준 다음 간이 고루 배도록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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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파프리카 잡채를 상에 올리기 전에 달군 프라이팬에 볶으면서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어 줍니다.

   프라이팬에 볶아 주면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좋아요.

   간이 싱거우면 양조간장을 더 넣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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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프리카 잡채를 그릇에 담고 검은통개를 살짝 뿌려 냅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단맛이 좋고

색이 고운 파프리카를 이용해 파프리카 잡채를 만들어서 상에 올리니 가족들이 맛있다고 합니다.

파프리카 잡채를 보니 큰시누이가 떠오르더라고요. 잡채를 매우 좋아하시거든요.

파프리카는 그냥 먹어도 아삭아삭하면서도 단맛이 좋고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맛이 좋지만 이렇게 잡채에 넣어 보니 색이 곱고 맛도 좋더라고요.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swju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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