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얼갈이 배추를 조금 얻었기에
파와 무를사서 넣고 김치를 담을려고 하는데
일요일은 오후에만 문을 연다고 합니다.
내친김에 모처럼 4,9일 열리는 유성장에 가 봅니다.
우리동네의 한가함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시끌벅적한 도시에 있는5일장입니다.
사고 싶은 것은 많고 구경할 것도 많지만 ..........
많은 사람 틈속에서 이왕이면 하면서
오이도 사서 절인 후에 오이김치도 담아봅니다.
반찬을 만들 때 짜면 손이 잘 가지 않아서 뭐나 싱겁게 하려하는데
지난번에 열무를 싱겁게 했더니 조금 익으니 묵은냄새가 나길래
이번에는 젓깔을 조금 더 넣어 담아봅니다.
벌써 봄이 다 지나 가는데.......... 얼갈이 김치도 담고
오이로 김치 담으니 부자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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