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해서 드시나요?
항상 자기전에 낼은 무슨무슨 반찬을 해야지~~
도시락반찬을 뭘할지~~
머릿속에 입력을 하고 자는데
요즘은 몸이 왜이리 피곤한지 ~~~
아침에 냉동실 뒤져보니 고등어가 있더라구요
고등어 구이를 할까 하다가 무넣고 청양고추넣어 고등어조림 해봤답니다~~
고등어를 해동시키고 ....
냉동해둔것은 해동시키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너무 급하게 더운물이나 전자렌지에 해동시킬경우 상할수도 있다고 해요~~
전 밀페용기에 넣어서 미지근한물에 서서히 해동시켰더니 고등어의 싱싱함이 고대로 살아나더라구요~~
바닥에 무를 깔고 고등어 올리고 양념장만들어서 국물을 좀 넉넉하게 부었어요
뚜껑을 닫고 푸욱 익혀줍니다~~
고등어가 반쯤 익었을때 청양고추와 대파와 버섯을 넣었답니다~~
자박자박 국물이 졸았네요~~~
이젠 꺼내서 접시에 담으면 되겠지요~~
접시에 완성된고등어 조림을 담고
그위에대파를 채설어 찬물에 담궈서 조물조물한후 물기를 빼주고 고등어조림위에 올려봤어요~~
살이 토실토실한 고등어조림이네요~~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나는 고등어 조림이에요~~
푹위은 고등어 맛이 끝내주고요~~
푹익은 무맛도 끝내주고요 ~~
전 고등어보다 요 무가 더 맛있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냉동실 뒤져서 만들었는데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아주 훌륭한 밥반찬이 되었네요~~
요즘은 아이들이 집에서 해먹는 반찬도 종류가 달라지는거 같아요~~
요즘 입 맛없으신 분들은 무 팍팍넣어 고등어 조림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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