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단골메뉴] - 소화가 잘되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좋은 애호박전

등록일 2009-06-11 17:19

조회수 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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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가 좋은 목요일의 아침입니다.

아침식사는 드셨나요?

저 역시 가족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향이 좋은 부드러운 커피까지 마셨답니다.


님들은 호박으로 만든 음식 좋아하시나요?

전 애호박으로 만든 전이나 반찬도 좋아하고 늙은 호박이나 단호박으로 만든 달콤하고 부드러운 호박죽도 좋아한답니다.

당질과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소화가 잘 되고 두뇌개발에 도움을 주는

애호박으로 반찬과 전을 자주 만들어서 상에 올리곤 하는데 먹어 보면 맛이 좋더라고요.

연두빛 색상이 고운 신선한 애호박으로 색다른 애호박전을 만들어서

행복한 밥상에 올려 보려고 애호박과 함께 풋고추도 준비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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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되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좋은 애호박전~~


[재료]

애호박 2개, 풋고추 3개, 밀가루.물 적당량씩, 소금 약간, 포도씨유 적당량, 유자 폰즈소스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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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호박은 흐르는 물에 씻어 줍니다.


애호박의 주성분은 당질과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여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위궤양 환자도 쉽게 먹을 수 있고 아이들 양양식이나 이유식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애호박씨에 들어 있는 레시틴 성분은 치매예방의 두뇌 개발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애호박을 고를 때에는 연두색이면서 작고 윤기가 흐르며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으로 골르는 게 좋답니다.

그리고 꼭지 주변이 들어가 있고 크기에 비하여 무거운 것일 수록 좋으며 애호박은 찌개 종류와 볶음, 전, 죽, 국수, 수제비, 고명 등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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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호박의 꼭지 부분을 제거하고 강판에 곱게 갈아 줍니다. 애호박을 강판에 갈아 주니 색이 고운 연두빛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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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풋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송송 썰어 줍니다.


풋고추를 고를 때에는 모양이 균일하고 과피는 녹색을 띠며 매끈하고 두꺼우면서 연한 것이 좋아요.

또한 꼭지 부분이 마르지 않고 신선한 것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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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의 풋고추와 소금, 밀가루를 넣어 주고 물을 적당량 붓고 반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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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르를 두르고 반죽을 한수저씩 떠 넣으면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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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애호박전을 접시에 담고 유자 폰즈소스와 곁들여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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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전을 만들 때에는 보통 애호박을 씻은 후 동글동글하게 썬 다음 소금에 절여 놓았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밀가루와 달걀물을 묻혀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지져 내기도 하고 애호박을 채썰어서 밀가루, 물을 붓고 반죽을 한 다음 지져 내기도 하지요.

하지만 애호박을 강판에 갈아서 푸고추와 함께 밀가루, 물, 소금을 넣어 반죽을 한 다음 달군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지져 내어 보니 색이 고우며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함께 소화가 잘 되겠더라고요. 애호박전을 색다르게 만들어 보고 싶다면 애호박을 강판에 갈아서 사용해 보세요.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swju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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