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하게~~꼴뚜기 고추장찌개

등록일 2009-06-11 14:09

조회수 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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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에서 꼴뚜기 한바구에 만원 이였어요

푸짐하고  싱싱했답니다

회로 먹어도 된다고해서 사왔는데

아이스박스에 포장해서 왔지만 

회로 먹기엔 좀 ......

손질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어요

여행의 피로감때문인지  꼴뚜기 손질이 힘겨웠답니다

끓은물에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서도 먹고

나머지는 비닐팩에 조금씩 담아서 냉동했지요


아침에 급하게 초스피드식으로 고추장찌개를 만들었어요

국물이없으면 밥이 안넘어간데요 ㅎ~


재료:꼴뚜기200g,무우약간,파,마늘다진것1큰술씩,국간장1작은술,맛선생1작은술,고추장1작은술,청양고추2개


넉넉한 냄비에 끓여서  식탁위에 올릴 작은 냄비에 옮겼어요

쑥갓도 있으면 좋은데 없어서 패슈~~~



냄비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무우는 얄팍하게 썰어서 먼저 끓입니다

꼴뚜기는 연하고  많이끓이면 맛이없어서

단단한 무우 먼저 끓여요



무우가 펄~~펄~~끓으면 큼직하게 썰어놓은 꼴뚜기를 넣어요

꼴뚜기를 통채로 먹으면 더 좋을것같은데

남편의 비위를 맞추느라 잘랐네요

청양고추도 넣고 (씨는 떨어내고)




이때 고추장이랑 다진마늘을  넣었어요

집에서 담근 잘익은 고추장입니다 ㅎ~~

보글~~보글~~끓을때

간장이랑 맛선생이랑 넣으면서 간을 합니다



작고 예쁜 내열냄비로 옮겨담고

다시 불위에 올려서 끓이면서



파를 송송 썰어서 ~~~ 넣고

식탁으로 옮겼어요

쑥갓이있으면 더 좋겠지만

없어서 ......

그래도 아쉬운대로  스피드하게  얼큰한 고추장찌개가 되었어요

꼴뚜기도 맛있지만  무우가 더 달큰하니좋네요



바쁜 아침에  국물을 만드는거 ....... 정말 힘들때가 많아요 ㅋ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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