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릴 것 같은 잔뜩 흐린 하늘이네요.
벌써 저녁식사 준비할 시간이 다 되었어요.
저녁 메뉴로 고등어조림 만들어서 상에 올려 보려고 재료를 준비하고 씻은 후 양념장을 끼얹어 가스불에 올려 놓았더니
보글보글 끓는 소리와 함께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있네요.
지난 일요일에 가족들의 점심식사를 챙겨 주려고 냉장실을 보니 갖은 채소와 김치가 있었고
작은 아이가 좋아하는 햄이 있어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주려고 준비해 보았답니다.
느끼하지 않고 한끼식사로 충분한 김치볶음밥~~
[재료]
밥 3공기, 토마토 1개, 배추김치 적당량, 당근.햄 적당량씩, 양파 1/4개, 감자(작은것)ㅣ개, 삶은열무 한줌, 굴소스 3큰술, 후춧가루 약간,
포도씨유 2큰술, 참기름 2큰술, 케찹 적당량
1. 당근, 감자, 양파는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잘게 다져 놓고 삶은 열무는 송송 썰어 줍니다.
2. 햄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잘게 다져 줍니다.
3. 배추김치는 잘게 썰어 줍니다.
우리네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김치랍니다.
김치를 담그는 것은 채소를 오래 자장하기 위한 수단이 될 뿐 아니라 저장중 여러가지 미생물의 번식으로 유기산과 방향이 만들어져 훌륭한 발효식품이 된답니다. 김치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의 공급원이기도 하고 젖산균에 의해 정장작용을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주기도 한답니다.
4.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당근과 감자를 넣고 볶다가 열무, 양파, 햄을 넣어 함께 볶아 줍니다.
5. 4의 배추김치를 넣고 함께 볶아 줍니다.
6. 5의 밥을 넣어서 함께 볶아 줍니다.
밥은 찬밥보다도 따끈한 밥을 넣어서 볶아 주면 잘 볶아져서 좋아요.
7. 6의 굴소스로 간을 맞춘 후 참기름과 후춧가루를살짝 뿌린 다음 고루 섞어 주고 불에서 내려요.
8. 김치볶음밥을 그릇에 담고 토마토를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담아 주고 토마토 케찹을 뿌려 냅니다.
계란후라이를 좋아하면 김치볶음밥에 곁들여 주어도 좋아요.
휴일 김치볶음밥으로 가족들의 점심식사를 챙겨 주었더니 맛있다고 합니다.
작은 아이는 계란후라이를 얹어 달라고 해서 그렇게 해 주었고요.
김치와 갖은 채소, 그리고 굴소스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김치볶음밥~~ 만들기도 쉽고 한끼식사로도 충분하고 맛이 좋답니다.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