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단골메뉴] - 양념간장을 곁들인 도토리묵

등록일 2009-06-09 09:56

조회수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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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비에 관련된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살짝 든답니다.

가족들 아침식사와 우산을 챙겨 주고 설거지까지 깔끔하게 해 놓고 나니 조금은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드럽고 향이 좋은 따뜻한 커피 한잔를 마시려고 주전자에 물을 올려놓은 후 컴 앞에 앉아 있네요.

남편과 딸아이가 좋아하는 도토리묵에 양념간장을 곁들여 내려고 아삭아삭한 오이랑 쌉사름한 비타민을 함께 준비해 보았어요.

갖은 채소와 양념간장에 무쳐 낸 도토리묵도 맛이 좋지만 양념간장을 끼얹어 낸 도토리묵도 맛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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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간장을 곁들인 도토리묵~~


[재료]

도토리묵 1팩, 오이 1/2개, 비타민 3포기, 소금 약간

양념간장 (양조간장 6큰술, 고춧가루 1큰술반, 식초 1작은술, 참기름 2큰술, 통깨.검은통깨 1작은술씩, 다진풋고추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묵 3.jpg


1.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채썰어 줍니다.


오이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체내의 노폐물이나 중금속을 배설시켜주는 작용을 함으로써 몸이 가벼워지고 개운해지는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오이는 고혈압이나 저혈압, 기관지염, 탈모, 류머티즘 등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 개화기의 작은 오이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은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얇게 썰어서 팩을 하면 좋고요.


 

묵 4.jpg


2. 비타민은 다듬어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 다음 접시에 비타민을 돌려 담은 후 오이채를 얹어 줍니다.


 

묵 5.jpg


3. 도토리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도토리 속에 들어 있는 아콘산은 중금속 해독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도토리묵은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성인병 예방과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에 탁월한 있다고 합니다. 도토리묵은 다이어트식품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수분함량이 많아 포만감을 주는 반면 칼로리는 낮고 지방흡수를 억제해 주고 심한 설사도 멈춘다고 하는데 그것은 타닌 성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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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량의 재료를 섞은 후 양념간장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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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9.jpg


5. 2의 도토리묵과 오이채를 얹어 줍니다.

묵 10.jpg


6. 5의 양념간장을 끼얹어 냅니다.


 

묵 13.jpg


묵 14.jpg


도토리묵을 구입한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군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고 양념간장을 만들어 오이채와 비티민을 함께 곁들여 내니 맛이 좋다고 합니다.

도토리묵을 깔끔하게 상에 올리고 싶으시다면 도토리묵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양념간장을 끼얹어 내어 보세요.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swju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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