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 <부추파김치>혈액을 맑게..

등록일 2009-06-05 15:13

조회수 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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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전체의 무게를 부추로만 하여도 됩니다.


 주재료

부추600g, 쪽파 300g, 절임용천일염 1/4c
김치양념...찹쌀죽1T+물1c, 고춧가루1c, 까나리액젓1/4c, 멸치액젓1/4c, 소금1t, 설탕1T, 마늘다짐1T,생강다짐1t, 무, 배, 양파즙2T씩


 조리방법

1. 부추와 쪽파를 다듬고 씻어서 소금을 고르게 뿌려서 1시간을 절인다.
2. 절여진 부추와 쪽파를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서 물기가 빠지게 한다.
3. 찹쌀죽을 쑤어서 식힌 후 김치양념을 합해놓는다.
4. 부추와 쪽파에 김치양념을 넣고 고르게 버무린다.
5. 돌돌 말아서 통에 담는다.
6. 실온에서 한나절 익히고 냉장고에서 1주일을 익힌 후 먹는다.



부추를 다듬는 것이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뿌리부분의 흙이 묻어 있는 엷은 갈색의 막을 벗겨내고
풀내가 나지 않도록 얌전하게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하니...
부추김치를 담구는 일은 준비를 하는 것 만 으로도 한나절이 걸리지요.

천일염을 부추에 솔솔 뿌려줍니다.
부추의 사이 사이에 뿌려주어야 하지요.
쪽파에도 소금을 뿌려줍니다.
부추김치에는 항상 쪽파를 조금씩 넣고 담구었습니다,
부추만으로 만드는 김치도 맛있지만 쪽파를 넣고 만드는 부추김치도
맛이 좋지요. 쪽파의 끝부분은 잘라주어야 돌돌 말기에 좋으니 미리 잘라 주세요.

1시간을 절이는 도중에 한번은 뒤집어 주세요.
그리고 흐르는 물에 한번만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서 물기가
빠지게 합니다.

물기가 빠지는 동안에 찹쌀풀을 쑤어 놓을 까요^^
찹쌀밥을 분량의 물을 넣고 휙~ 갈아서 사용해도 됩니다.
찹쌀가루를 물에 풀어서 익히려면 냄비바닥에 눋지 않도록 (타지않도록 )
끓이는 내내 저어주어야 하고 자칫하면 넘치기도 합니다.
편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분량의 물을 냄비에 붓고 물을 조금 덜어서
찹쌀가루를 풀어 놓습니다. 그리고 물만 가열을 합니다.
물이 펄펄 끓으면 풀어놓은 찹쌀가루를 손거품기로 저어주면서
끓는 물에 넣습니다. 찹쌀을 풀은 물은 바로 익으면서 끓어오르게
됩니다. 이렇게 넉넉하게 만들어 놓은 찹쌀풀은 적당량을 덜어서 통에 담아서
냉동을 하였다가 녹여서 김치를 담구는 데 사용을 하면 얼마나 요긴하고....
기분이 좋은지....

찹쌀풀을 식히고 양념을 다 넣어주세요.

그리고 훌훌 섞어서 잠시 두면 소금,설탕등은 녹고 고르게 맛이
섞이고 양념도 걸직해지지요.
김치를 담구는데..더구나 부추김치를 담구는데..
무슨 배를 갈아 넣고 양파도, 무도 넣나..하실겁니다.
저도 그랬답니다. 새댁 때는 김치를 담구는 것보다 배나 무를 강판에
가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속으로 결심을 한적도 있지요..ㅎ
내가 나이가 들면 절대로 저런 것은 갈아서 넣지 말아야지,,했답니다.
귀찮아도 그렇게 담군 김치가 맛도^^ 영양도 좋다는 것은
여러분들은 아실거애요.
그래서 김치 하나로도 밥반찬이 되는것 같습니다.

양념을 물기가 빠진 부추와 쪽파에 넣고 살살 양념이 고르게 묻도록만
버무려 줍니다. 아래위를 뒤적이면서 살살...

부추나 파김치는 익으면서 힘이 없어지면 늘어지고 서로 엉기게 됩니다.
김치통에 담을 때는 돌돌 말아서 넣고 한두개 씩 꺼내서 잘라서
상에 내면 됩니다. 쪽파의 끝을 잘라주지 않으면 돌돌 말을 때 쪽파의
끝부분에 공기가 차서 돌돌 말리지가 않게 됩니다

이것을 잘라서 상에 담아내보세요^^
음력 5월의 부추와 파는 첩도 안준다지요?
부추김치는 폭 익어야 제맛입니다, 두고 두고 먹을 수록 맛이
좋아지니 제철에 담군 부추김치는 보약같은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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