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가 좋은 휴일입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작은 아이 신발이 떨어져서 신발을 사 주려고 아들과 같이 코엑스에 가서
아이 쇼핑도 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먹고 왔는데 그곳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날씨가 덥고 휴일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어제 저녁 때에는 남편과 같이 대형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왔는데 열무가 피릇파릇하면서도 싱싱해 보이더라고요.
열무하면 시원한 열무김치가 먼저 떠 오릅니다.
하지만 열무김치는 다음에 담그어 먹기로 하고
반찬으로 열무된장무침을 만들어서 상에 올려 보려고 열무 한단을 다른 채소들과 함께 사 가지고 왔답니다.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좋은 열무된장무침~~
[재료]
열무 두줌, 보리된장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들깨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반, 굵은소금 약간
1. 열무는 다듬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 줍니다.
열무는 잎이 연하고 맛이 있어서 뿌리인 무 부분보다는 잎을 주로 이용합니다.
잎은 열량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이므로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답니다.
열무를 고를 때에는 키가 작고 무 부분이 날씬한 어린 열무를 택하는 것이 좋으나 잎이 너무 가늘면 빨리 무를 수 있으니까
도톰한 것으로 고르도록 하는 게 좋답니다.
열무는 열무김치를 담그는데 가장 많이 이용되며 열무냉면이나 열무비빔국수를 만들어 드셔도 맛이 좋답니다.
2. 데쳐 낸 열무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3. 2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볼에 담고 보리된장, 다진마늘, 들깨가루, 참기름을 넣어 줍니다.
4. 3을 간이 고루 배도록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5. 열무된장장무침을 접시에 담아 냅니다.
열무하면 열무김치가 먼저 떠 오르지요.
하지만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신선한 열무를 다듬어서 끓는 물에 데친 후
보리된장과 갖은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내니 구수하면서도 담백하니 맛이 좋더라고요.
반찬 걱정이 되신다면 신선한 열무와 보리된장을 이용해 열무된장무침을 만들어서 드셔 보시는 건 어떠세요.
구수한 된장찌개나 매콤한 고추장을 넣어 비벼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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