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짱네 코다리 조림

등록일 2009-06-04 09:36

조회수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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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명태살에
달짝지근하고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울어진 코다리 조림


[코다리 조림]

코다리 2마리. 무두줌,느타리 버섯 한줌,양파1개,다진마늘 1T, 생강즙 또는 생각가루 1T,

물300ml,청주1T,고춧가루2T,흑설탕2T,굴소스1T,국간장1T,조림간장2T,참기름 약간,

청주 약간,깨소금 약간,대파 1/2대,고추장1과1/2T


※ 생태(명태)를 완전히 말린것은 북어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해서 말려준것은 황태
반건조한것을 토다리 라고 합니다.

4~5마리씩 코에 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코다리 라고 부르는듯 하네요~


[만들기]

1.코다리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을 내주고, 지느러미는 말끔히 제거해 주세요

 (지느러미에서 안 좋은 맛이 우러날 수 있습니다)

머리는 아가미 부분만 제거한 다음 주둥이를 살짝 도려내 주세요
머리에서 구수하고 맛있는 맛이 나니까 버리지 마시고 같이 조리하세요


2.무는 얇팍하게 썰어서 조리할 팬에 깔아줍니다.
무가 도톰한게 좋으시면 무와 물을 넣고 먼저 한번 끓여준다음 생선을 얹어 조려내시면 됩니다.


3.위에 코다리를 얹어주고 다진마늘 양파 생강즙 또는 생강가루,청주,고춧가루,

설탕,고추장,물을 넣고 뚜껑을 연채로 끓여주세요


4.끓기 시작해서 2분정도 끓여준 다음 버섯을 넣고 조림 간장과 국간장,들기름을 약간 넣어줍니다.


5.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10~15분정도 끓여줍니다.
생선에 간이 잘 베이도록 중간 중간 뚜껑을 열고 수저로 양념국물을 떠서 생선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6.뚜껑열고 센불에서 1~2분정도 더 끓여 준 뒤
국물이 바닥에 자작하게 남을 정도로 졸아들고 색이 진하게 나면 대파나 중파를
어슷하게 썰어 넣고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뒤적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후춧가루를 뿌려주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 주세요~


※ 생선이나 고기조림을 맛있게 하려면
처음에는 뚜껑을 열고 끓여 안 좋은 냄새를 날아가게 해 주고
중간에는 뚜껑을 덮어 간이 잘 베이게 해 주고
마지막에는 다시 뚜껑을 열고 센불에서 끓여 윤기가 나게 조려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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