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진미)채 무침

등록일 2009-05-25 13:00

조회수 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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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진미)채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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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조카들이 제일 좋아라 하는 밑반찬입니다.

  방학이라 한가하니 이제 놀러오면 잔뜩 만들어 보내는것 중에 하나죠

  아마 대개의 아이들이 다들 잘먹는 반찬 중에 하나 일꺼예요.

  그러나 엄마들이 만들기 귀찮고 맘대로 촉촉하게 잘 안만들어 진다고

  거부를 무척 하시는걸 제가 알고 있쬬??

  오늘 마트에 가시면 건어물 코너에서 한봉지 냉큼 집어 오세요!!


<<재료>>

오징어진미채 한봉지(300g),참기름 적당히...

고추장 양념--고추장4큰술,설탕2큰술,물엿1큰술,다진마늘1큰술,통깨1큰술,진간장 아주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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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소스 재료를 커단 볼에 넣고 골고루 잘 섞어 맛이 들도록 미리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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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채는 집어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자르거나 손으로 찢어주신 다음 만드시면 좋아요

손질한 오징어채는 체에 한번 쳐서 지저분한 가루를 털어내 주세요.


커단 볼에 오징어 채를 넣고 참기름을 듬뿍 두른 다음 일회용 장갑을 끼고 한참을 바락바락

주물러 주세요. 팔목이 좀 아프다 싶을때까지......ㅋㅋㅋ

이렇게 주물러 주시면 오징어에 참기름이 뜸뿍 배이면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마요네즈 넣고 버무리신 다는 분들 종종 계시는데....그러지 마세요 밑반찬이잖아요

오래두고 먹기엔 신선도가 문제가 될거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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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을 손질한 오징어채에 한꺼번에 다 넣고 버무리지 말고

오징어채 조금에 양념장 조금 이런식으로 조금씩 넣으면서

조물락 조물락 버무려 주세요 한꺼번에 양념장을 다 넣다보면 엉켜버려 떡질 수 있거든요.

그럼 엄마들이 제일 싫어 하는........귀찮은 일이 생기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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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매콤달콤 고소한 오징어채 무침

지방대학에 자취하는 자녀한테는 정말 좋은 밑반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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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공포장해서......미쿡으로 쓩~★ 뉴질랜드로 친구네 애들한테도 쓩~~☆

보내다 보니....국제적으로 좋아하는 이모 맛있는 반찬이 되었답니다

매운거 잘 못먹는 일본아이가 제일 좋아하고 기둘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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