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싸서 야구장으로 고고~

등록일 2009-04-30 13:07

조회수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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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구경기를 보러 갔답니다,,

작년 대전야구장에서 경기를 본 이후로 간만이네요,

야구장 가서 먹을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유부초밥은 용주군이 좋아하는 도시락,,













김밥도 몇줄 만들었어요,

4월 한달동안 정말 김밥은 엄청 싼것 같아요,,





요건 태주가 먹고 싶대서 후다닥 만들게되었네요,

랩에 싸서 시간을 좀 둬야 되는데

만들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바로 잘랐더니

모양이 흐트러지더라구요,,

ㅠㅠ





도시락이랑 마실 음료수,물 등 모두 집에서 준비해갔어요,

가방에 넣어서 갖고 갔더니

버릴 쓰레기도 별로 없고 정말 좋더라구요,






4월 28일


청주 야구장에서 처음 경기가 열렸어요,

한화 대 LG

첫경기다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더라구요,,

사람도 많고 잡상인?도 많고~

어찌나 물건 파는 사람들이 많은지,

ㅡ.ㅡ






용주군이 젤루 좋아하는 유부초밥 먹으면서,,

김밥보다는 유부초밥이 더 좋대요,

^^




먹는 중간에도 야구경기를 꼼꼼?하게 보고 있는 중,,

작년에 볼때는 엄청 몸을 꼬고 집중을 못하더니

올해는 나름 진지하게 잘 보더라구요,





도시락 든든히 먹고 나서 기분이 업~된,

ㅎㅎㅎㅎㅎ

용주군 뒤쪽으로 이범호 선수가 보여요~^^





롤샌드위치를 먹는 중인 태주군,,

워낙에 빵돌이라서 샌드위치도 잘먹고 좋아해요,





나름대로 열심히 응원중인 용주군

한화,LG 상관없이 마냥 좋다고 응원을 열심히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야구경기장의 백미,,,

파도타기에도 엄청 열심히 따라하더라구요,,





입안 가득 김밥을 넣고 오물오물~,,

야구경기 보면서 도시락먹으면서 나름 바쁜 태주군,,







청주구장에서 처음 열린 한화:LG 경기,,


첫날이라 그런지 야구장에 사람들이 엄청~~~많았어요,

1회초 경기때 들어갔는데도 앉을자리가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하두 많다보니

계단이나 그냥 바닥에 앉아서 볼정도였답니다,

고생?은 했지만,,

너무너무 재밌고 즐거웠던 야구경기였죠~


홈런이 모두 10개나 나왔거든요,

완전 홈런포 터지는 날 같았어요,,ㅎㅎㅎㅎ


이범호 선수도 투런 홈런을 쳤답니다,

정말 멋졌다눈~,,

이래서 꽃범호라고 하나봐요,,

^^






 중간중간 나와서 경기를 보는 봉중근 선수

짬짬이 봉중근 선수 보는 즐거움도 있었답니다~^^

이날 등판은 안했지만,,

다른 선수들 경기하는 모습을 나와서 보더라구요,

덕분에 봉중근 선수 모습도 직접 보고~

너무 좋았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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