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레시피]큰아이 소풍도시락,,김밥

등록일 2009-04-22 13:12

조회수 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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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일어나서 졸린 눈 비비며 만든 김밥,,

오늘 태주군이 소풍을 갔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봄소풍을 대전동물원으로 간다더라구요,

지난주엔 현장학습이었는데,,

일주일만에 또 싸게 된 기본 김밥이지요~^^






새벽에 김밥 만들려고 하는데,,

덩달아 일어난 용주군땜에 정말 정신없이 만들게 된,,

어찌나 옆에서 난리를 치던지요,,

ㅠ.ㅠ

어흑~,,,모냥이 안나는 김밥이 되버렸네요,,





요건 밥이 너무 질게 되버려서 그냥 집에서 먹는 걸루 낙찰,,

밥이 약간 쫀득했어도 나름 맛있었답니다,,





저희집은 늘 기본에 충실?한 김밥을 해먹어요,,

애들이 다른 김밥은 잘 안먹거든요,



김밥용 김,참기름,통깨,소금

단무지,햄,달걀,시금치,당근,오이,우엉,분홍소시지,

 

재료는 원하는 대로~




요즘 세라믹팬을 사용하면서

가장 맘에 안드는 점,,

달걀 지단을 부치려고 하면은 꼭~~떠버려요,,ㅠㅠ

테팔 제품 쓸때는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세라믹팬을 사용하면서 보면,,

당황스럽게 위로 뻗쳐?올라오는 달걀지단,,

ㅡ.ㅡ

불이 너무 세서 그랬나??,,

ㅎㅎㅎㅎㅎ





당근,오이도 소금 살짝 뿌리고 볶아줘요~

채썬 당근이 너무 많아서 그냥 채썬걸루 사용했네요,

아무래도 길쭉~하게 잘라서 사용하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나머지 다른 재료들도 볶아주거나

끓는물에 데쳐준후 사용해요,





밥은 약간 되직하게 해준후

소금,참기름,통깨 등을 넣고 고루 섞어서 사용해요,

밥에도 간이 좀 되야 맛나죠~





김밥 만드는 과정에서 찍은 사진이 날아감,,

그냥 김발 위에 김놓고

밥 올려주고 준비된 재료 잘 올려준후

돌돌 말아주면 되는거죠~







사진에 있는 김밥은 좀 찐득?하게 밥이 되버려서,,ㅠㅠ

요건 집에서 묵고,,ㅎㅎ

밥 새로 해서 큰아이 도시락 김밥은 따로 만들었어요,





태주군 소풍 도시락이랍니다,

김밥이랑 꼭 비엔나 소시지를 넣어달라는 주문,,

해서 태주군의 소원대로,,

김밥에 남은 지단,소시지,비엔나소시지 추가~,,


김밥속에,,

단무지,오이,당근,우엉,분홍소시지,달걀,햄까지,,

집에서 먹는 건 시금치를 넣었지만,,

소풍가서 먹을 김밥엔 시금치 대신 오이를 넣었네요,,

아무래도 상할 염려가 있으니까요,,

^^





작년 1학년때 사서 사용하고 있는 락*락 도시락통..

요즘엔 도시락이 너무 작다네요,,ㅠㅠ

아무래도 약간 더 큰 도시락을 구입해야겠어요,,

좀 컸다고 먹는 양도 늘어난 태주군,,

요 작은 도시락은 용주군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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