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이 되면 밥이 되는 동안 준비 해놓은 김밥 재료들을 꺼내서 김밥을 말아 말아주세요~~☆


제가 손이 크다 보니 수애양 현장학습에 간다고 싼것이 세상에 이렇게나 많이 되어버렸네요.
아마 10줄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혹시 넘으려나요???

우선 김밥을 통째로 포장을 한것은 통김밥을 좋아하는 우리 시아주버님을 가져다 드리고
위에 작은 호일은 반씩 썰어서 넣은 반통 김밥은 우리 아가씨꺼에요~~~~☆

그리고 아래는 수애양 도시락 김밥과 그옆에는 김밥 꼬다리~~~ ㅋㅋㅋ
이부분 정말 맛있잖아요, 어릴때 소풍가는 날이면 일찍 일어나서 김밥 싸는 엄마 옆에서
요거 하나씩 두개씩 먹으면 왜이리 맛나던지... 수애양에 제옆에서 그러고 있으니 갑자기 어릴적의 생각이...

그담엔 사랑하는 우리 랑구를 위한 도시락 반찬은 추억의 소세지 부침.....
저희 신랑은 정말 아주 아주 시골에 살아서 어릴때 소세지 구경하기도 힘이 들었다고해요...
어머님이 정말 큰장에 가셔서 사다 주지 않으면 말이에요, 그래서 요 반찬을 가끔 별미로 즐긴다죠??

그다음엔 옥수수와 맛살 그리고 청양고추가 들어가 톡톡 터지는 맛과 매콤함이 더해진
옥수수 부침은 우리 랑구가 좋아하는 또다른 반찬이랍니다. ㅋㅋㅋ
요거 생각보다 술안주로도 좋다는 후문이...ㅋㅋㅋㅋ

반찬들이 완성이 되면 먼저 밥을 담고 그리고 한쪽에 소세지 부침과 옥수수부침을
담아주시고 그위에 계란후라이 한장 올려 주시면~~~ ☆
울신랑의 추억의 도시락도 완성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작은 락앤락에는 어머님이 담궈주신 김치를 넣어서 뚜껑 닫으면 완전 끝~~☆

짜잔~~ 신랑을 위한 야식 도시락도 완성입니다. 두사람이 함께 먹을것이라서
조금 넉넉하게 밥이랑 반찬을 담았더니만 도시락이 너무 커졌네요..ㅋㅋㅋㅋ
신랑이 요걸 어떻게 먹었냐면요??? 김치를 도시락안에 놓고 흔들어서 섞은후
비빔밥으로 먹고 왔다는거~~~~
집에 철통 도시락이 있었다면 신랑에게 완벽한 옛추억을 떠울리게 해주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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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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