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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취나물이 저렴하더라구요? 2근에 삼천원... 깨끗히 다듬어 씻었어요 팔팔 끓는물에 소량의 소금넣구 데쳤어요 찬물에 다시한번 헹굼했구요
된장 마늘 참깨 참기름 넣구 팍팍 무쳤답니다 일회용 장갑을 사용하지 않아요 전
나물류 간장 고추장에도 무치지만 어릴적 시골에서 된장에 많이 무쳐 먹는걸 보고 자란지라 저두 자주 된장에 무친답니다 비빔밥해서 먹기도 했구요? 돼지 수육에 함께 싸 먹기도 했답니다 입맛 없을땐 봄나물로 입맛 사로 잡으세요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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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네 불꽃보조개님 전 언제나 맨손으로 조물조물해요
ㅎㅎㅎ
저렴하더라구요?
건강하세요
답글
♡불꽃보조개♡
ㅎㅎ 일회용 장갑보다는 손 맛이죠~~
2근에 3천원이면 저렴한편이네요~~ 향긋한 나물로 입맛이 돌겠는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