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먹는 나물 무치는법

등록일 2009-04-07 09:44

조회수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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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애찬 봉사....
간단한 비빔밥 했답니다.
시금치나물 과 콩나물, 당근~~
또 일 을 덜어주기ㅣ 위해 무생채 를 다른분이 준비 해 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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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는 흔히 김밥용 시금치 로 많이 활용하는 크고 잎이 많은 시금치ㅣ 와
포항초 를 많이 활용하죠..
여러사람들이 먹을 때는 김밥용 시금치 로 활용하는게...좋더군요..
가격도 그렇구요..또 데쳐서 무치는 과정까지를 생각 해 보면요,,
시금치 를 다듬어서 끓는물에 소금 약간 넣고 데친후 헹궈 열기 를 식힌 후 소쿠리에 담아
무거운 물체 를 올려 지긋이 눌러 하룻밤을 재우면 이튼날 아침 무치기에 딱 좋죠,
지나치게 수분이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해요,
수분 없앤다고 손으로 꽉 짜면 형체도 망가지고 무쳐도 너무 볼품이 없지요...

*행사 가 있거나 많은 쓰임이 있을 때는 미리 전날 저녁에 삶아 소쿠리에 건져 놓음 무치기에 수분이 적당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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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은 채썰어서 약간의 기름 두르고 볶다가 부피가 1/3정도 줄면 소금간 하시어서
살캉 하게 익혀 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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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도 조금 크고 긴것 을 택하셔요...흔히 말하는 꼬불이 콩나물 은 같은 양을 했더라도
무쳐두면 얼마지않죠,,여럿이 먹는것은 찜용 콩나물 이 적당 해요.

콩나물 삶는법; 콩나물 을 씻어 솥에 앉혀 물 약간을 붓고 그 위에 소금 약간을 뿌려서
뚜껑 덮고 중불 이상(아주 센불 은 피하시고)에서 비릿한 냄새가 날때쯤에
불 을 세게 올려 구수한 냄새 가 나면  불 을 끄시고 소쿠리 에 받쳐
찬물 을 한번 세게 틀어 뜨거운 기 식혀 물기 를 뺍니다.
찬물 에 식혀 주면 금새 아삭 해지죠..

양념은 소금 과 마늘, 파 다진것 , 깨소금 넣으시고...또 참기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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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를 섞은 무생채 예요`
아주 맛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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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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