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의 봄요리] ♣ 간단한 미니표 딸기잼

등록일 2009-03-30 22:35

조회수 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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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기가 한창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한 소쿠리에 오천원 주고 사 왔어요.

위에 있는 것을 먹을때는 달콤하더니, 속에 있는 것을 먹으니 별루네요.

그래서 딸기잼을 만들기로 작정했답니다.

♣ 미니의 간단 딸기잼 만들기~


 

딸기잼 만드는 법은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올려볼께요.

재료량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끔 하시면 되요.

전 단 것을 싫어해서 많이 달지는 않게 했어요.

설탕량은 알아서 가감하세요~~~~



<재료>

딸기 1kg, 갈새설탕 300g, 흑설탕 100g, 레몬즙 4큰술




<만드는 법>


딸기는 꼭지를 따고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 주세요.




물기를 어느정도 뺀 다음 믹서기에 딸기를 넣고 갈아주세요.
믹서기에 갈아서 하면 딸기를 그래도 넣어서 만드는 것보다 시간이 훨씬 절약된답니다.




전 크기가 큰 궁중팬에 했는데, 유리냄비가 있으면 유리냄비에 하세요.
유리냄비가 세척하기도 편하고 좋아요.
 
궁중팬에 갈아 놓은 딸기를  넣고 갈색설탕을 150g을 넣고 저어요.
그리고 나서 다 녹았다 싶으면 나머지 갈색설탕을 넣어요.
넣은 설탕이 다 녹으면 그 뒤에 흑설탕도 넣어주세요.
흑설탕이 색을 예쁘게 해 준답니다.
 
설탕을 한꺼번에 다 넣어도 되겠지만, 전 이렇게 나누어 넣는게 좋더라구요^^




잼을 걸쭉해질때까지 젓어줘야하는데, 젓다보면 거품이 생겨요.
그 거품을 걷어주세요. 색이 지저분해보이지 않고, 예쁘답니다.
몇 번만 해 주면 나중에는 거품이 생기지 않아요.




딸기잼을 걸쭉한 상태가 되면 레몬즙을 넣어주세요.
레몬즙이 단 맛도 조금 덜어주고, 색도 예쁘게 해 줘요.
새콤달콤한 맛의 딸기잼이 되는거죠.
 
딸기잼이 다 되었는지 보려면 물에 잼을 떨어트려보면 알아요.
사진처럼 잼이 퍼지지 않으면 다 된거랍니다.
전 걸쭉한 것이 좋아서 좀 더 졸여주었어요.
딸기잼을 만드는데, 약 2시간 정도 걸렸어요.
2시간정도 졸여주니까 농도가 딱! 좋아요.
 



사진의 촛점을 못 잡았나봐요 ㅡㅡ;;
이제 딸기잼이 다 되었어요~~~~~
 
뜨거운 물에 씻어 둔 유리 그릇에 담아 놓았답니다.
딱! 한 통 나오네요^^






집에 있는 식빵에 딸기잼을 발라먹었어요.
정말 새콤달콤해서 맛있어요~~~





딸기가 많이 나는 봄에 왕창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 놓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두려구요.

집에서 만든 잼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봄에는 딸기잼을 빼놓을 수가 없죠 ㅎㅎㅎ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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