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산들 기분 좋은 봄을 맞아
깔끔하면서도 간단한 음식인 깍두기와 달래된장찌게 두가지 요리를 해보았답니다.
달래된장찌게
많은 재료를 넣지 않아도 향긋한 달래와 된장 맛이 잘 어우러진 달래된장찌게입니다.
솜씨 좋으신 어머님께서 담궈 주신 된장맛이 정말 일품이예요.
필요한 재료
다시물 (멸치, 다시마), 된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애호박 1/2개, 두부 1/2모, 달래 한웅큼, 매운고추 1개, 대파 1/2뿌리
만드는 방법
1. 냄비에 물과 멸치, 다시마를 넣고 잘 우러날 때까지 푹 끓여 줍니다.
2. 애호박, 두부, 달래, 대파, 매운고추 등 준비한 재료는 깨끗이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3. 된장도 2큰술 준비해두시구요.
3. 뚝배기에 끓여놓은 다시물을 넣고 끓으면 우선 애호박, 달래를 넣고 끓여주세요.
4. 된장 2큰술을 풀어 넣고, 고춧가루도 1큰술 넣어주세요.
그리고 매운고추,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은 후 거품을 살짝 걷어내시면 완성된답니다.
봄향기 가득한 '달래된장찌게' 맛있답니다~
넓적 깍두기
필요한 재료 : 무 2개, 고춧가루 8큰술, 쪽파, 마른 고추 3개, 마늘 12개, 양파 1/2개,
찹쌀풀 4큰술, 멸치액젓 2큰술, 새우젓 2큰술, 요구르트 4큰술, 소금 3큰술, 설탕 2큰술
만드는 방법
1. 무는 넓적, 큼직하게 썰어 소금 2큰술, 설탕 1큰술을 넣고 3시간정도 재워 둡니다.
2. 마른 고추는 물에 10분 정도 담가 불려서 준비해 두세요.
3. 믹서기에 준비해 둔 재료인 마늘 12개, 양파 1/2개, 멸치액젓 2큰술, 새우젓 2큰술,
마른고추 3개, 요구르트 4큰술, 찹쌀풀(or 밀가루풀) 4큰술을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 양파를 넣으면 깍두기가 물러지지 않고, 요구르트는 발효도 잘되고 단맛을 살려준다고 해요.
4. 절어놓은 무에 갈아놓은 양념과 고춧가루 8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큰술을 넣습니다.
5. 양념을골고루 버무린 후, 썰어놓은 쪽파를 넣고 살살 버무려 줍니다.
6. 완성된 깍두기는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힌 다음,
냉장고에 넣어 또 하루 정도 익혀서 먹으면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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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깍두기 참고 했다가 담가봐야 겠네요..
먹음직 스럽고 사각 거림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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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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