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집 배추물김치 따라하기~
조금은 알려진 이동네 저동네 아주 많이 있는 중저가의 샤브샤브 체인점에 가면...
배추 물김치를 한번 리필할때마다 2,000원씩 받더라고요.
그렇다면 오늘 열심히 맛있게 담아 식탁에서 용돈 좀 벌어 볼까요??!ㅋㅋㅋ
먹어본 느낌을 다시 생각하면서...차근차근 담아 봤습니다.
그 음식점보다 오이가 아삭아삭 아주 더 맛있게 담아 졌네요.
밥 한그릇 먹으면서 물 김치를 얼마나 많이 먹는지....
보고 있으니 웃음만 자꾸 나오네요...+2,000 +2,000~~@@ㅎㅎㅎ
내일은 미리 국물을 사알짝 얼렸다 소면을 말아 줄려고요.
양수리에 김치말이국수 처럼 새콤시원해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봄이라 자꾸만 늘어지시죠??
얼른 장봐다 오늘 물김치 한번 담아보세요....기분이 좋아 질겁니다.
배추를 우선 반으로 갈라줍니다...
이때 통배추 윗쪽에서만 살짝 칼집을 주고 양손으로 잘 갈라주세요.
<<재료>>
배추3통,열무2단,쪽파2/3단,천일염1kg,물2L정도
생강큰걸로2톨, 마늘200g정도, 홍고추8개정도,고춧가루1컵반.
[김치국물--물5L정도,아스파탐10g정도,소금150g정도]
*늘 하는 이야기지만 간은 각자 식성에따라 가감하세요...
참고로 저희집은 아주 싱겁게 먹습니다.
절임물에 소금의 절반 분량을 풀어 만든 소금물에
통배추를 담가서 이리저리 소금물이 잘 배이도록 적셔 주세요.
배춧잎 사이사이에 나머지 소금을 가지고
잘 뿌려서 5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배추 잎파리 쪽보다 뿌리쪽에 소금을 더 신경써서
뿌려주시는 것이 좋아요.
깨끗이 손질해 세척한뒤 물기를 빼준 열무를 흩트러트리지 말고
가지런히 모은 후~
절임소금 나머지를 가지고...열무와 쪽파를 절여주세요.
배추와 열무+쪽파를 절이는 동안...
오이는 별도의 작업을 해줍니다.
(전 그전날 망가진 오이가 쩜 오는바람에 그것도 썼습니다)
오이는 소금으로 겉을 살살 닦은 후
흐르는 물에 깨긋하게 닦아 통에 차곡차곡 담고
그위에 오이지돌을 올려 준비해 주세요.
오이가 잠길 만큼의 물을 냄비에 담은후....
적당량의 소금과 섩탕을 넣고
팔팔 끓여 주신 다음...오이피클 담을때 처럼...
그대로..오이가 담긴 통에 부어 주세요.
뚜껑을 닫고 그대로 식혀 주세요.
소금과 설탕의 양은 달콤함이 느껴지시면 됩니다...
물3컵에
설탕1컵반과 소금2.5큰술을 넣었습니다.
잘 절여진 배추는 흐르는 물에 3~4번정도 헹궈 준다음
채반에 밭혀 물기를 쪼옥 빼 주세요.
열무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머리쪽을 잘 잡고
깔끔하게 헹궈 주세요...
쪽파는 열무보다 조금 늦게 절여 너무 폭 절여지지 않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재료에 물기가 빠지는 동안...
김칫국물 양념을 만듭니다.
우선 생강과 마늘을 얇게 편썰어 다시백에 담아주세요.


편썰은 생강과 마늘을 우선
다시백에 넣고...홍고추 갈은것과 함께 분량의 고춧가루도 넣은다음
잘 마무리해서...분량의 국물에 담아 조물조물 만져서
김치국물이 예쁜 선홍빛이 나면 그때 준비한
아스파탐과 소금으로 알맞게 간을 해주세요..
(겨울김치 같은면 설탕을 넣어도 괜찮은데...날이 따뜻할때 담는 물김치는...
되도록이면 설탕은 피해주세요 잘못하면..끓어오르거나
끈적이는 국물로 변신할 수 있거든요)


물기가 쪽빠진 배추는 한쪽을 4등분해서 쪽을 내주세요.

오이를 뺀 나머지 재료를 준비된 국물에 담아 조금 놔두었다가
준비한 통에 차곡차곡 담아 주세요.
많이 담았을때는 통에 재료가 골고루 담기도록 신경써 주셔야
제대로 된 맛이 날꺼예요...통마다 틀린 맛이나면.....낭패죠!!ㅎㅎㅎ

이렇게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물김치로 설정을 한다음 넣으셔도 되고요.
혹 김치냉장고가 꽉 찼다면...실온에서 한 3일 익히시면
새콤달콤 맛이 들은 다음 넣으시면 될겁니다.
...김치 냉장고에 들어갈때 까지 오이는 따로 ~~ (*^^)

보기에도 시원하고 맛있어 보이시죠?!
오이는 다음날 다시 국물을 따라서 팔팔 끓인 다음
완전히 차갑게 식은 물을 다시 오이가 담긴 통에 담아 주세요.
(이렇게 만드는 이유는...오이가 잘 무르잖아요 음식점이야 소비가 빠르니
처음 부터 함께 담아도 괜찮지만..일반 가정에서는 오이가 먼저 물러 버리면....
애써 담은 물김치가 셔질까봐 이렇게 조금의 수고를 하는 겁니다)




손님상에 내실때...이렇게 살짝 살얼음을 얼려서 내시면...
그손님 정말 좋아하실꺼 같죠~!!
김치국물을 다 냉동실에 넣으실 필요는 없고요...
조금만 덜어서 스텐그릇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고
1시간정도 있다가 숟가락으로 긁어 주셔야...얼음이 꽝꽝 안얼고
잘 만들어 진답니다...그렇게 한번만 더 해주시면...
환상의 물김치를 드실 수 있어요.


한그릇 리필에 추가요금 받으면...
김치 2통먹을동안........용돈이 짭짤하게 들어올것 같지 않나요??!1
오늘 저녁엔 소면 삶아 가족들에게 김치말이 국수도 해줘 보세요.
나른한 봄에 탄산음료 먹었을때 보다 더 기분이 좋아졌다는 소릴 들으실 겁니다.
가족을 모두 식탁으로 불러모아 주는....물김치 대령입니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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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답글
새댁
사실 반찬도 매번 할때마다 맛이 틀려서 넘 어려운데 김치는 넘 힘든거 같아요.
이 물김치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배추가 씹는 맛이 짱일거 같은데
먹고는 싶지만 잘 담글 자신이..^^;;
전에 망친 물김치고 지금 딤채에 한가든..ㅋㅋㅋ 줄지가 않네요..
답글
치자꽃
마트에 가면 있어요
아스파탐 아니라도 스테비아 스위트 라는 감미료도 있고
`
답글
또미
칼로리 없이 단맛? 음..끌립니다. 울동넨 후져서 있을라나..
요리에 넣어도 되는거죠? 깊이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요.
답글
체리맘
코스트코 가셔도 있고요...
당뇨 쇼핑몰에가시면......100포씩 1box로 팔아요.
한마디로....당원이나...신화당하고는 성분이 조금 틀리다고 보시면 되요~!!
건강을 위해 쓰이는것이니까요.
대체 감미료인데.....칼로리 없고 단맛내주는.....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커피 드실때도 좋아요.
저거 한포에 설탕 티스픈으로 2개분량이예요.
답글
제비꽃
ㅋㅋ 당원일껄??
살큼얼은 샤브샤브집 김치, 제비는 늘 두번은 시켜묵쥐 ~~^^
답글
분꽃
시원하겠당 ~~
근디 아스파담이 뭐여 ~~
답글
ㅁ궁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