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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 베란다 밑에 심어놨던 쪽파 다듬다 보니 쑥이 제법있네요 그래서 한줌 뜯었어요 뜯어 오는데 옆집 아주머니 어제 뜯어서 민들레랑 함께 데쳐서 나물해서 드셨나요??
요렇게 민들레두 봐달라 이쁘게 피었구요?
시장에서 사면 천원어치 될까요?
카터기에 갈은 맵쌀 가루랑 쑥 넣구 후라이팬에 부치는 중이랍니다 네모 후라이팬이라 모양도 네모로 만들어졌네요
두툼하게 한장으로 붙였어요 향긋한 맛이 정말 봄이네요 쑥향과 함께 맵쌀가루의 맛이 어우러져 한층 맛있네요 어릴적 시골에서 해 주셨던 엄마의 향기처럼... 오늘 엄마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봄이면 쑥 뜯으러 다니구 가끔은 붙여 먹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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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현순님 봄이면 쑥을 좋아하네요
답글
송현순
앙~~먹고싶어요^^
쑥의향이느껴지네요
완전 보약이죠 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