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 쪽파로 겉절이 했어요

등록일 2009-03-23 18:09

조회수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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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산 친구분이 쪽파 씨앗을 주셨어요

저희 텃밭에다 심었다죠??


세개의 스치로폼 박스에 심었다가 중간중간 뽑아다가 양념장으로

사용도 하구요??


그리구

세박스에 심었다가 대파 심겨진곳의 파는 미리 뽑아서 먹었구요?

일층이다 보니 베란다 아래 텃밭이랍니다


두개의 텃밭에서 뽑았어요

상치씨앗 사다가 한번 심어볼까 하구요?


주인을 안 닮았어요

닮았슴 통통하니 좋을텐데요



빈곳에두 뽑아다 먹은 자리예요


안 좋은것 남겨두고 다듬었답니다



새우젖 양념했던거 남아서 멸치액젖과 함께

깨소금 넣구 고추가루만 넣었어요

 

많은 양념은 하지 않았어요

매실액기스 조금넣구 겉절이 했어요



생각보담 맛있네요



이만큼이네요


동네가 서민동네가 그런지 길가에 상치도 풋고추도

쪽파도 갖은 야채가 제법 심겨져 있어요


이런걸 오가며 보니 너무 좋아 보였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해보니 너무 작은거에 행복하네요

두단 정도 될까요??


사면 몇천원 안가겠지만 사는것과 비교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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