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화창한 날씨가 좋은 주말 아침이네요.
하지만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꽃샘추위도 있고 황사도 있다고 하니까
약속이 있어서 나들이나 외출을 하시는 분들은 옷을 도톰하게 챙겨 입고 나가야 할 것 같아요.
딸아이도 친구과 약속이 있다고 하고 작은 아이도 학원 수업이 있기에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라고 했네요.
저 또한 오후에 외출할 일이 있는데 잘 챙겨 입고 나가려구요.
요즘 밥반찬으로 무얼 만들어 드시나요?
전 요즘 제철인 냉이과 달래, 쪽파, 봄동으로 나물반찬을 만들어 먹는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밑반찬을 만들어 주려고 멸치와 고추장을 준비해 보았어요.
도시락 반찬과 밑반찬으로 좋은 멸치고추장볶음~~ 고소하게 씹히는 맛이 좋아요.
[재료]
멸치 150g, 맛술 2큰술 반
양념 ( 포도씨유 3큰술, 참기름 1큰술 반, 고추기름 1큰술 반, 설탕 1큰술 반 )
양념장 ( 고추장 3큰술 반, 올리고당 2큰술, 통깨 1큰술, 후춧가루 약간 )
1. 멸치는 중간 크기로 준비합니다.
2.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떼어내 줍니다.
( 내장을 떼어내면 쓴맛을 제거할 수가 있어서 좋아요.)
3. 달군 프라이팬에 멸치와 맛술을 넣고 볶아 멸치의 비린맛을 제거해 줍니다.
4. 포도씨유, 참기름, 고추기름, 설탕을 넣어 양념을 만들어요.
5. 3의 양념을 넣어 볶아 줍니다.
6. 5의 고추장, 올리고당, 통깨를 넣고 다시 한번 볶은 후 후춧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은 다음 불에서 내려요.
7. 멸치고추장볶음을 접시에 담아 냅니다.
중간 크기의 멸치와 고추장 양념장으로 멸치고추장볶음을 만들어서
상에 올리니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더라구요.
비린맛도 없고 고소하게 씹히면서 약간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서 맛이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리다면 고추장 대신에 진간장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밑반찬과 도시락 반찬으로 좋은 멸치고추장볶음을 만들어 놓으면 든든해서 좋지요.
멸치를 이용해서 맛이 좋은 멸치고추장볶음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세요?
고소하게 씹히는 맛이 좋답니다.
* 멸치에 대해서 알아 보아요.
멸치는 몸이 길고 원통 모양이며 비늘은 둥글둥글 하고 플랑크톤을 주로 먹고 산다고 해요.
멸치는 칼슘과 무기염류가 풍부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특히 어린이의 성장에 도움이 줍니다.
소화가 잘되지 않고 체력이 약하며 키가 잘 크지 않는 경우와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 섭취하면 좋다고 해요.
멸치는 말려서 볶아 먹거나 조려 먹을 수가 있고 다시 국물을 낼 때 사용하기도 하고 멸치젓을 담그기도 하지요.
남해안 지역에서는 생멸치를 이용해 멸치찌게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신선한 멸치를 회로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풀향기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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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향기
송현순님,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글
송현순
우리는 고추장멸치볶음을 좋아해요
고추장을 넣은것이 더 맛나보이네요 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