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갈비찜을 해봤어요.
돼지갈비찜을 주로 해먹었는데
가끔은 소갈비도 생각나더라구요.
천연재료로 집에서 만드는 갈비찜이
나른한 봄 우리가족의 봄기운을 돋우는 영양식이죠~
<< 봄기운을 돋우는 영양식 소갈비찜 >>
재료
소갈비 1.4kg, 무 1/4개, 대추 12개, 밤 12개, 잣약간
양념장재료
배 1개, 간장 2/3컵, 설탕 1/2컵, 맛술 1/3컵, 청주 1/3컵, 매실 2큰술,
다진파 3큰술, 다진마늘 3큰술, 참기름 2큰술, 다진생강 1/3작은술, 후추가루
소갈비는 흐르는 찬물에 헹구어 주었어요.
재료들을 준비하고...
배는 갈아주었어요.
양념장에 배 갈아준 것도 넣어주고...
무는 모서리를 예쁘게 다듬어주고...
밤도 깍아주고 대추고 씨빼고...
파도 다져주고...
이제 양념장이 준비되었네요.
소갈비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고...
데친 소갈비 넣고 양념장의 2/3정도를 먼저 넣고
물도 재료가 잠길 만큼 넣고 센불에서 익힌다음
불을 줄이고 뚜껑덮고 50분정도 더 익혔어요.
남은 양념장 넣고 무, 대추, 밤 넣고...
이제 뚜껑 덮고 놔두면 돼요.
계속 서서 지켜보거나 뒤적거릴 필요가 없지요.
30분정도 지났을까 중간에 뚜껑을 한 번 열어봤더니
소갈비찜이 잘되가고 있네요.ㅋㅋ
봄기운을 돋우는 영양식 소갈비찜 완성~
국물이 넘 많죠?
우리식구는 국물이 좀 있는 거를 좋아해서
전 많이 조리지않았어요.
국물에 밥비벼먹으면 맛있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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