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천마산에 갔을때, 진달래가 활짝 피어있었어요.
주위에 깨끗한 진달래로 화전을 만들었지요.
그 때 만든 진달래화전을 올려봅니다.
시간이 나면 천마산에 한 번 더 올라가서 진달래를 주워와야겠어요^^
올 봄에도 진달래 화전을 만들어 먹을거에요~
제가 만들어서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보기에도 참 예쁜 거 있죠 ㅎㅎㅎ
분홍색의 예쁜 진달래 화전, 레시피 올라갑니당~~~~
<재료>
진달래, 찹쌀가루 1컵, 뜨거운 물 1/2컵, 대추 3~4개, 요리당(꿀 또는 시럽), 포도씨유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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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술이 붙어 있으면 떼고 꽃잎만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대추는 돌려깍기를 해서 씨를 빼고, 대추과육을 돌돌 말아서 썰어주세요.

찹쌀가루를 그릇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익반죽을 해 주세요.

반죽을 적당하게 떼어 동그랗게 빚은 다음 동글 납작하게 만들어 주세요.

팬에 포도씨유를 살짝 두르고, 둥글납작하게 만든 반죽을 올려요.
반죽 위에 진달래 꽃잎과 대추를 올려서 구워주세요. 불은 약한 불에서 하세요.


다 구워진 진달래 화전이랍니다. 정말 간단하죠^^
여기에다가 요리당이나 시럽, 꿀등 집에 있는 걸로 얹어 드시면 된답니다.
시럽만들기가 좀 귀찮길래, 요리당을 얹었어요.

맛있어 보이나요? ^^*
여러 각도에서 클로즈업 한 진달래 화전 구경하세요~~~~~~



우리 집의 큰 아이가 신기하고 예뻐보이는지 사진을 찍는데, 자꾸만 먹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얼른 찍고 먹어라고 했더니, 아이들도 무척 잘 먹었어요.
봄에 손님상에 살짝쿵! 내어 놓으면 멋질 것 같아요.
진달래 화전은 봄에만 할 수 있어서 조금은 특별한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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