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2주 띄엄띄엄 쉬고 헉헉 거릴정도로 바빳씁니다.
경기가 안좋아 슈퍼맨 회사에 직원들이 몇명 그만두고...대충 꾸려나가다보니...
급할때......이리저리 불려 다니느라....집안도 엉망...
울 체리 할머니도..........외로움에 치를 떨정도였습니다....
그런 와중에......고양이가 한마리까지 입양되 왔으니.....그넘까지 뒷치닥꺼리를 하느라~~
난 무슨 동물애호가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나 ?? 싶을 정도로...
내가 생각해도 나원참~~~~~~~~@*@ 임니돠아~(*^^)
미즈에 봄이 되서 이것저것 올리려고 딤채에 야채박스에 잔뜩 사다 넣어놓고는
하루 쉬는 동안은 또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고 연구하고 필요한 용품 사들이고~~
사들인 채소와 나물을 오늘은 쩜 버리기까지 했네요.
농사짓는 분들께 넘 미안스러운 마음뿐~~~!!
원래 바쁘게 돌아치는건 딱질색인 체리.맘인데........이제 직원들도 제대로 다 자리를 채웠으니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것 같네요.
아랫녁에는 봄이 오는것 같은데...아직 양평은 버들강아지는 만발했는데
푸른빛은 안보입니다.
올해는 나름 이것저것 텃밭에 키워보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여러분들이 쩜 도와주세요~!!
지가 원래 그쪽으로 문외한에다........벌레를 무쟈게 무서워 하거든요.
그러나...... 흙과 친해져 보기로 올해는 꼬옥 맘 먹고 있습니다.
손수 심은 루꼴라로 맛있는 피자로 만들고...
당귀나무 순으로 장아찌도 담고, 매실나무 가지치기를 잘해서 직접 거둔 매실로 짱아지 담으려고요.
방아도 작년에는 두그루 뿐이였는데 올해는 많이 늘리고...
아주까리도 집앞 너른곳에 잔뜩 심어 묵나물을 만들려고요....
써놓고 보니 와우~~~~~!! 잘 할 수 있을까 싶네요..ㅋㅋㅋ
실패를 두려워 하지는 않습니다.
도전해볼겁니다.
성공을 빌어주세요....오셔서 함께 화이팅 해주시는 분께
가을에 피마자나물잎을 보내드리도록 하죠~움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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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아...개떡 먹고 싶네요.
얼마전 1박2일에서 이승기군이 쑥버무리 하던데..
엉망으로 만든 건데도 엄청 먹고 싶더군요.
쑥 캐러 가면 해주실래요?ㅋㅋ
답글
체리맘
쑥~~~~~~~~~!!
저도 그거 캐고 싶은데.........쑥개떡,쓱 설기,쑥국,쑥버무리,쑥야채튀김......만들껀 너무 만쵸~!!(*^^)
오늘 나가서 그럼 저도 쑥을 좀 캐볼까요??
남편분이 아무거나 잘 드시면 된장넣고 쑥국 끓여드리면 좋을텐데...향이 정말 조커든요.
한무데기 쑥을 일단 절반은 소금을넣어 물을 팔팔 끓이시다 쑥을 살짝 넣어 데쳐주세요.
아주 사알짝~~~~그리고 찬물에 여러번 헹군다음 물기를 꼬옥 짜서 냉동실에 얼려두셨다
쓰시면 좋아요. 그럼 오늘은 챙넓은 모자를 쓰고 나가 쑥을 한무데기 캐볼까요...
근데 캔다가 맞나요..뜯는다가 맞나요??? 잘 모르것네??(@*@)
답글
미루루
체리맘님~
오늘 시엄니가 쑥을 한무데기 주고가셨는데,,,
당췌 멀 해먹어야할지 머리가 지끈지끈 코가 맹맹 합니다...- -;;;
일부러 깨끗한거 뜯어다 가져다주신건데, 냉장고에 두고있자니 넘 죄송스럽고..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용~
향긋한 쑥으로 맛나게 울집 식탁 좀 꾸며볼랍니다~ㅋㅋ
답글
chuse
올해는 더 바빠지겠군요.
손수 키운 매실로 만든 짱아지라..음~~ 생각만해도 침이 꼴깍..^ㅠ^
답글
체리맘
깜빡하고 안썻씁니다.
꽃을심던 채소를 심던 그과정도 사진으로 찍어서올려보려고요.
살림노하우도 재미나겠지만...........그런것도 잼날꺼 같아서리....
머~~~팬들이 실타고 함 관두고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