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3. 데이에요...
삼겹살을 먹는 날이기도 하지요. ㅎㅎ
삼겹살은 구워 먹어도 맛있고, 수육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어떤 요리를 해도 맛있고, 잘 어울리는 재료인것 같아요.
봄이 되면 찾아오는 황사때도 자연스레 생각나는 메뉴가 삼겹살인데요...
저는 매콤한 요리가 먹고 싶어서 삼겹살 넣고서 찜을 만들었답니다.
양념 : 간장 4큰술, 설탕 반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반, 후추 약간, 생강가루 약간, 참기름, 깨소금
찜에 들어갈 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고, 양파는 채를 썰고, 쑥갓은 잘 다듬어 깨끗이 씻어서 준비를 합니다.
삼겹살은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쳐서 기름기를 한번 빼 줍니다.
냄비에 깨끗하게 씻은 콩나물을 깔고 살짝 데친 삼겹살을 올리고 콩나물이 익을 만큼의 약간의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익혀 줍니다.
콩나물이 반쯤 익었을때 고추, 양파, 대파를 넣고 살짝 익혀 줍니다.
분량대로 양념을 준비합니다.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고
양념이 골고루 잘 베였을때 풀어둔 녹말물을 부어 농도를 조절합니다.
불을 끄고 쑥갓, 참기름을 넣고 살짝 버무린뒤 깨소금을 뿌려 냅니다.
매콤하게 만들었더니 입맛도 살아나는듯 했구요,
늘 구워먹었는데...찜으로 했더니 삼겹살을 더 부드럽게 즐길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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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비니맘
^------------^콩나물과 삼겹살의 만남....
색다르면서도 맛나겠어염,,,,ㅎ
답글
화니맘
오늘이 삼겹살데이군요,,^^
이렇게 만들어도 맛날 것 같아요^^!!
답글
요리왕
와~~색다른 삼겹살이네요
살찔염려를 덜겠는걸요 ~
답글
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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