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재료
달걀물 - 달걀 1개
저는 빵을 너무 사랑하는 빵 메니아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빠앙순이~~ 입니다. ^^
그 중에서도 퍽퍽한 약간 목이 메이는 듯한 빵을 좋아합니다.
혹자는 담백한 빵이라고 말하기도 하더군요.. ㅋㅋ
집에 옥수수 가루가 많이 남아 있어서 옥수수 스틱을 구워 보았습니다.
제과점에 가면 예전에는 옥수수 스틱이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치즈 스틱으로 많이 바뀌어 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전 옛날 그 맛을 그리워 하면서... 한 번 구워 보았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무지 착합니다. ^^
먼저 강력분, 베이킹 파우더, 옥수수 가루를 체에 2번 내려 주세요.
그리고 설탕과 소금을 넣고 가볍게 섞어 주세요.
가루류에 우유와 계란 풀어 논 것을 넣고 잘 섞어 주세요.
반죽이 한 덩어리가 될 때까지 잘 치대 주세요.
실온에 둔 버터를 넣고 열심히 치대 주세요.
약간 빵과 비슷한 부드러움을 원하시면 많이 치대 주시고 옥수수 스틱 특유의 퍽퍽함을
원하시면 적당히 잘 섞어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전 약 10분간 치댄 것 같습니다.
한 덩어리가 된 반죽을 냉장고에서 30분간 휴지 시켜 주세요.
반죽은 50g씩 분할하여 길게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팬에 올린 후 달걀물을 발라 주세요.
달걀물은 그냥 달걀을 잘 섞은 것을 발라 주시면 됩니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약 25-30분 정도 구워 주세요.
각 가정마다 오븐의 세기가 다르니 색을 봐 가면서 꺼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제 입맛에는 이 옥수수 스틱이 딱입니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담백하면서 고소한 것이 ....
그날 아이들과 다 먹었습니다.
3개는 이웃이 잠깐 들렀기에 선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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