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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잔 견디고 이른 봄에 나온 풋 보리 파릇파릇한 연한걸 솎아다가 굴 넣은 된장국에 넣어 보리국도 보리밥도 해 먹었던 기억이 풋 보리를 보면 생각이 나네요 별미로 해 먹었던 기억에 한번 사서 풋보리 된장에 묻쳤어요
끓는 물에 소금 약간넣구 데쳐서 한번 헹궜어요
된장으로 간을 맞췄어요 된장 마늘 깨소금 참기름 넣구 조물조물 했답니다 조금 늦은듯 질긴맛이 좀 있었지만 어릴적 고향에서의 엄마가 만들어 주신 옛추억을 먹었답니다 재래시장에 갈때마다 만나게 되는 정겨운 풋 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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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요리왕님
어릴적 고향에서 별미로 먹어본지라 가끔은 먹고 싶어서요
사과나무님 재래시장에 갈때면 눈에 자꾸 띄더라구요
향수의 맛이죠?
답글
사과나무
답글
요리왕
ㅎ
저도 말은들어봤어요
먹어본적은 없는데
색감은 정말 좋네요
어떤맛일지~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