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꽁꽁 얼려둔 찹쌀가루가 있길레 쫀득쫀득한 찹쌀도넛을 만들어 봤어요.
속을 안넣은 찹쌀도넛도 맛나지만 왠지 허전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팥이 있는것도 아니고..에라~~!
고구마를 넣어보자 했죠..맛은 굳~~ 달콤한 고구마에 땅콩향까지 더해져 맛난 찹쌀도넛이 되었어요.
쫀득쫀득한 엄마표 못난이 찹쌀도넛이 완성되었어요~~음!
만드는 방법은요~~!
이렇게 밥숱가락으로 푹푹떠서 15큰술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대략 6개 정도의 도넛이 나오는 분량이네요.
요기에 설탕을 2큰술 넣어주세요.
전 유기농황설탕 이용했는데 입자가 그냥 설탕보다 좀더 크고 덜 달아요~!
또 고구마 속에 설탕이 들어가니까 많이 안넣어도 되네요.
물은 종이컵1컵을 붙고 섞어주세요.
보이시죠..조렇게 아주 묽은 상태로 풀어주시면 됩니다.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3분간 돌려서 익혀주는 과정이예요.
3분씩 3번 반복해 주시면 쫄깃쫄깃하게 익는답니다..
요때 찹쌀떡처럼 고물바라 그냥먹어도 맛나겠어요.
위 사진은 1번 전자랜지 돌린후 상태입니다.
밑부분은 아직 안익었기 때문에 매번 뒤적여서 전자랜지에 돌려주세요.
이제 고구마 속 만든거 보여드릴께요.
고구마 속을 미리 만들어 두면 좋아요.
고구마를 삶아서 으깨주세요.
여기다 땅콩다진것, 설탕1큰술, 녹말가루 깍아 1큰술 넣었어요.
호박고구마를 사용했더니 약간 묽은감이 있어 녹말가루를 좀 넣었네요~!
이젠 동글동글 빚으면 된답니다.
손위에 올려놓고 찍어봤어요..
요건 단지 보여드릴려고 찍은거구요..
가능한 손에 올려서 만들지 마세요..쫌 쫀득거리는 찹쌀반죽이 손에 잘 묻거든요.
전 도마에 녹말가루 뿌리고 그위에 반죽을 6등분해서 놓고 넓게 펴서 속을넣어 동그랗게 만들었어요.
울퉁불퉁 못난이 찹쌀도넛의 모양이 완성되었어요.
이제 튀겨주면 됩니다~!
기름이 끓기 시작하면 불조절을 좀 세게해서 튀겨주세요~!
색깔이 나올때 까지..
요렇게 두번을 만들었어요.
한번 만들어서 울 둘째랑 다 먹고..
큰아이 어린이집 갔다와 간식으로 먹을려고 또 만들고..^^






> 





































날씬이
맛있겠네요
고구마를 삶아서 찹쌀떡에 싸서 먹는맛~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