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 남편을위해 복분자주를 담갔어요~

등록일 2009-02-19 22:39

조회수 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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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싸이트에서  복분자를 구입했어요

토종이라해서 정말 토종의 복분자를 상상하면서 구매했지요

이미지 사진도 토종으로 보였고


SNC11409.JPG


막상받아보니 토종이아니고 

재래종으로 알이굵은 복분자였어요

원래 고창의 복분자는 알이 작거든요

제가 잘알거든요

그런데 아니였어요

속은기분이 들어서 판매자에게 문의했더니

토종이란  국산이라는 뜻이라네요 ㅋㅋ 어이없지만  그냥 묵과하기로했네요

생물이고 싸우기싫어서 ....... 담에 안사면되죠...


SNC11412.JPG


1kg씩 냉동으로 포장된거 5봉지샀어요

두봉지는  큰유리병에넣고

남은것은 냉동보관했어요

복분자주담을때

맨처음 복분자와 약간의설탕(적당량,단것이싫다면그냥복분자만해도되요)

넣어서 뒤적여서 하루이상 둡니다

원래는 3일정도 숙성시키라하는데

저희는 신것이싫어서  하루반 실온에두었더니


SNC11455.jpg22.jpg


요렇게 복분자즙이 자작하게 나왔네요




막소주를 사왔죠

이거 되게무거워서 ㅜㅜ

소주의 도수가 너무높으면 취해서 좋지않아요

약한걸로 샀어요


SNC11456.JPG


복분자2kg에 막소주 2병부었어요


SNC11457.JPG


이렇게 밀봉해서 실온에서 3개월만둡니다

그후~~술만따라서 마시고 다시 또 술을부어두어요

재탕하는거죠~~

와인처럼 즐기면 정말좋아요~

식당에서 외식하면서 복분자 한병주문하면 12,000원~15,000원하거덩요

너무 아까워요 ㅎ

이렇게해서 마시면 저렴하고  맛도 좋고

부부간의 금슬도 좋아지고 ㅋㅋㅋ


SNC11458.JPG


 


복분자주가 익는그날~~~

삼겹살 파티해요~

***요리할때 레드와인대신 사용해도 정말 좋답니다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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