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돼지불고기와 야채볶음밥

등록일 2009-02-16 13:59

조회수 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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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점심 해주기 무척 신경 쓰이지 않나요?

학교에서 급식을 한후론 점심 걱정을 안하고 살았는데

방학때 만큼은 엄청 신경쓰이네요~~

  거기다 외출이라도 할라치면 애들 밥챙겨야하는 심한 부담감까지~~

옛날 우리엄마는 항상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새로 밥 지어서 차려주셨는데 말이에요~~

요즘 엄마들 아이들 과잉보호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먹거리 부분은 소홀해 지지 않았나 싶어요~~

나만 그런건지~~


오늘은 큰아이 독서실가고 작은딸 점심 차려주었네요~~

울딸 오랫만이라고 하네요~~  


볶음밥을 했답니다~~

얼마전 토다이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볶음밥이 참 맛있다고 해서

따라해 봤는데...

울딸 말에 의하면 90%정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김장김치를 씻어서 백김치로 만든후 들기름 넣고 살짝 볶아주고

당근도 잘게 다져서 소금 약간 넣어 볶아줍니다

파푸리카는 곱게 다지기만 합니다

날치알은 미림에 살짝 담궜다가 물기를 배주고

팬을 달군후 밥과 모든재료를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브로컬리도 살짝 데쳐서 같이 잘게 다져서 같이 섞어줍니다


매운돼지불고기 레서피는 요기에~~

http://blog.naver.com/rossmom/100061360934 

집에 매운돼지 불고기 양념 해놓은게 있어서

고기를 볶아준후 볶음밥과 함께 접시에 세팅을 했더니

매콤한 양념의 돼지고기와 부드러운 맛의 볶음밥이 궁합이 딱 맞네요~~

보기에도 너무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

울딸 입이 함박~~

엄마가 좀 신경써서 밥상 차려주면 엄마가 최고!!  라고 하고

조금만 소홀해지면 입이 삐죽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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