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간식레시피] 아이가 만든 또띠아피자

등록일 2009-02-14 15:04

조회수 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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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지도 않는 피자를 갑작스레 먹고 싶다는 큰아이,,

주문해서 먹자니 안먹어서 남길것 같고,,

해서 간단하게 또띠아피자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둘다 피자를 잘 안먹거든요,

특히 작은아이는 완전 토종한식 입맛이다보니,,

 피자는 아예 입에도 대질 않아요,,

^^

아이들이 안먹으니 저희집에선

 피자는 몇년에 한번 시켜먹는것 같아요,,

어쩌다 피자시키면 저랑 신랑이랑만 먹게 되요,

ㅋㅋㅋㅋㅋ

 

재료준비만 제가 해주고

나머지 과정은 모두 큰아이가 했답니다,

나중에 어른되면 요리사 되는게 울 태주의 꿈이거든요,

틈만 나면 뭘 해보겠다고 조르니 원,,








간단하게 완성된 또띠아 피자랍니다,

살짝 엉성하고 부족해보이지만

제눈엔 너무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피자에요,,ㅎㅎ

큰아이가 만든 제1호 피자,,

^^

아이가 정말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본 피자라서

좀  부족한 면이 있지만,,

나중에 2호 피자를 만들때는 훨씬 더 예쁘고

맛있는 피자가 될것 같아요,

 

 

또띠아 1장, 스파게티소스 or 피자소스

맛살, 캔옥수수, 페파로니, 롤치즈, 피자치즈

 

 





이제 9살 된 태주군,,

요즘 요리나 베이킹에 무척 관심이 많아졌어요,

이제는 밥하는걸 가르쳐달라고 하네요,,

요리사 되려면 지금부터 열심히 연습을 해야된다고 하믄서,,

ㅋㅋㅋㅋㅋㅋ



또띠아에 소스를 바른후

원하는 토핑재료를 순서대로 올려주세요,,

이번 만든 피자는 100% 큰아이 취향에 따라서 만들어졌어요,

토핑 올리는 순서도 맘대로~

양도 맘대로~

^^






좋아하는 맛살도 올리고요~

울 태주군 피자만드느라 완전 진지모드~네요

^^





채소도 올려줄까 했지만,,

이번 피자는 오직 태주 입맛에 맞게 만든거라,,ㅎㅎ


좋아하는 옥수수만 엄청 올리더라구요,,

ㅡ.ㅡ







피자치즈 외에도 롤치즈를 넣어줘도 맛있답니다,

중간중간 씹히는 치즈맛이 좋더라구요,






발라준 소스부터 참 엉성하죠~ㅎㅎㅎ


그래도 아이가 처음 만들면서도

나름 진지하고 맛있게 만들려고 노력했답니다,,





190~200 도 예열된 오븐에서 15분 가량 구워냈어요,









나름 먹음직스러운 또띠아 피자,,

아이들 좋아하는 옥수수만 한가득~올려진 피자죠,,

ㅎㅎㅎㅎㅎㅎ,,

완전 옥수수피자 같아요,,

^^

아이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잘 먹더라구요,

자기가 만들어서 더 맛있다고

엄청 좋아했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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