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오곡찰밥과 나물은 드셨나요???
대보름은 가장 큰 보름이라는 뜻의 음력 정월 보름인 1월 15일을 말한다지요~~
오늘 우리집 대보름 요리예요
오곡찰밥에 다섯가지 나물을 했지요~~
시래기, 호박, 고사리, 피마주, 취나물~~
삶은시래기나물은 껍질을 볏겨야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시래기만 된장으로하고 나머지는 모두 조선(국)간장으로 했어요
피마주가 큰것은 손으로 찢어주고 고사리와 시래기도 너무긴건 적당하게 잘라주세요
남자들은 먹을때 불편하면 잘 안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삶은 나물은 모두 깨끗히 손질해서 오늘 사용 할 양념류
대파, 홍고추는 채썰고 마늘은 다져서 들기름과 깨소금, 검은깨를 준비했어요
취나물만 검은깨를 사용 했답니다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볶다가
된장과 물조금을 넣고 국물이 자작할때까지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대파, 다진마늘, 홍고추, 깨소금으로 마무리 했어요
호박, 고사리, 피마주, 취나물도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살짝 볶은후 간장을 넣고 중불로 볶은다음
파, 마늘, 홍고추도 넣고 깨소금으로 마무리 해 주었어요
취나물은 색상이 너무 진해서 검은깨를 넣었어요
저는 깨를 갈아놓지않고 그때 그때마다 통깨를 손바닥으로 비벼서 사용하지요
비빌때 손바닥에 마찰의열로 깨소금이 더 고소하답니다
먹고 남은 나물은 밀페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 해 놓고
나중에 고추장넣고 쓱쓱 비벼먹어도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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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푸짐하고 멋진 대보름 밥상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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