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넣고 현미와 찹쌀로 만든 약밥

등록일 2009-01-29 23:09

조회수 1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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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지나고나니 아무래도 음식이 남게 되네요.

대추같은 음식은 삼계탕 등에만 넣어서 재활용하곤 했었는데요...

밤도 조금 남아서 약밥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원래 약밥은 찹쌀로만 만든다고 하는데요...현미와 섞어서 만들면 영양면에서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시도해 보았답니다.


견과류 ... 땅콩, 건포도, 호박씨, 밤, 대추

양념장 ... 간장 1큰술, 흑설탕 1컵, 참기름 3큰술, 소금 1작은술 (계피가루를 첨가해주셔도 좋습니다.)

즉석 현미밥 1개, 찹쌀 2컵, 물 3컵(계량컵 기준입니다.)


* 찹쌀은 씻어서 5~6시간 미리 불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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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은 껍질을 벗기고, 밤도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고, 대추는 돌려깍기해서 잘라줍니다. (이때 남은 대추씨는 물에 넣고 끓여 약밥 물로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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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흑설탕, 참기름, 소금, 간장을 넣고 대추씨를 넣고 약간 식힌 물(1컵)과 함께 섞어 설탕을 잘 녹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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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압력솥에 양념장의 2/3에 해당하는 분량과 견과류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흑설탕의 덩어리가 남지 않도록 잘 섞어주세요.)

불려둔 찹쌀을 넣고 나머지 물 2컵을 넣고 골고루 섞어 밥을 짓습니다. (물의 양은 압력솥마다 틀리니 조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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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어진 약밥에 데운 발아현미밥을 넣고 나머지 양념장 1/3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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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잘 섞어 약 10분간 더 취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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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김 식으면 모양틀에 찍어 랩으로 싸서 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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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간식으로 한개씩 데워먹어도 좋고, 선물로 드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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