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음료 배숙.

등록일 2009-01-26 03:53

조회수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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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숙.

 

배(中)2개, 생강60g, 생수11컵, 설탕100g, 꿀1큰술, 올리고당 약간,고깔 뗀 잣.

 

올해에는 배가 풍년이래요~

인스탄트 음료 많이 드시지 말고 감기와 호흡기에

좋은 배로 만든 음료를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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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계에서 우리나라 배가 제일 으뜸 일거예요.

특산품으로 수출을 많이 하면 좋을텐데....

특히 미국으로~~ 그 나라 배는 맛이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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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8등분을 하여 모서리는 둥글리듯이 도려 내세요.

도려 낸 배부스러기는 배를 익힐 때에 넣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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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이 뚝뚝 떨어 집니당~츄릅~

올해에는 과일들이  굉장히 달고 또한 맛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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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에 통후추를 저는 3개씩만을 박아 주므로

한국적인 여백의 미를 살렸어요.

끓일때 자칫 빠지니까 꼭꼭 박아 넣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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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친할머니께서는 수정과와 배숙을 즐겨하셨어요.

그래서 더욱  친숙한 우리의 음료인 배숙,

 감기에 걸리면 약 대신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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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생강물 끓이는 과정샷을 놓쳤네요.

그냥 설명으로 대신 할께요.

 

미리 냄비에 생강물을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해서 15~20분 정도를 더 끓여 주세요.

 

그리고는 생강은 꺼내시고 그 물에

손질 한 배와 설탕 꿀등을 넣고 약한 불에 은은히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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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30분~40분 정도 배가 너무 고아지지 않고

배가 약간 투명하다 싶을실 때까지 익힙니다.

제대로 박는다고 했는데 후추알이 빠졌네요.

이제 차게 식혀서 잣을 띄워 드시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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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면서 매콤 알싸한 맛이 잣향과 함께

음식 드신 후에 딱 알맞는 후식 음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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