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가 먹고싶어서 스테이크 고기 사러 마트에 가려다~
스테이크는 꼭 고기가 들어가야하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요즘 신랑도 다이어트 중이라 고기가 아닌 다른~ 뭐 별다른것 없을까 생각하다가
고기가 들어가 있지 않은 스테이크~
고기가 없어서 보다 더 영양 만점일것 같은 두부 참치 스테이크 만들어 봤습니다.
고기는 안들어갔지만 두부와 어울릴만한 재료를 찾다가 참치캔이 생각났네요.
기름을 쏘옥 빼서 넣으면 괜찮을것 같아 참치 넣고~ 두부 넣고~ 그래서 두부 참치 스테이크라는 이름을 짓고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 두부, 참치캔, 옥수수콘, 양파, 피망, 청양고추, 계란, 밀가루, 올리브유, 맛솔트(소금, 후추) 등
먼저 두부의 물기를 제거 해주구요. 두부를 으깨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마침 부드러운 찌개용 두부가 있어 찌개용 두부를 사용했더니~
부침용 두부 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지 잘 으깨어 졌습니다.
수저를 이용하여 두부를 으깨어 줬습니다.
양파, 피망, 청양고추 등을 잘게 썰어 줍니다.
집에 있는 모든 야채를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당근을 넣어주면 영양가도 더 올라가고 색깔도 참 이쁠것 같더라구요.
전 당근이 없어서 생략했답니다.
으깨어 준 두부에 잘게 썰어둔 양파, 피망, 청양고추 그리고 옥수수캔, 참치캔을 넣고
맛솔트(소금, 후추)를 이용하여 간해줍니다.
(옥수수캔과 참치캔을 넣을땐 국물을 따라버리고 알맹이만 넣어주세용~
)
모든 재료를 넣고 간이 잘 베이도록 버무려 줍니다.
마지막으로 계란과 밀가루를 넣어 같이 버무려 줍니다.
너무 되지 않고 묽지 않게 농도를 조절해가며 버무려 주세요.
일단 크기를 작게하여 동그랑땡으로 부쳐 봤습니다.
올리브유를 두르고 후라이팬을 달군 상태에서
동그랑땡 크기의 모양으로 작게 만들어 전 부치듯이 부쳐 줍니다.
어느 정도 익었을 무렵 뒤집어서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주시면 됩니다.
모양만 봐서는 동그랑땡과 별 다른 느낌없는것 같지만~
맛에 있어서는 상당히 차이가~ 구별이 가는 두부 참치 동그랑땡이랍니다.
일반 동그랑땡의 경우 고기가 들어가 먹다보면 느끼한 맛이 생기기 마련인데
고기대신 두부와 참치가 들어간 동그랑땡이라 너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동그랑땡이랍니다.
두부, 참치가 들어가 부드러운 느낌이라 씹는 느낌보다는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라 맛이 색다르답니다.
고기의 씹는 느낌은 없지만 양파와 피망, 옥수수콘이 들어가
두부와 함께 야채들의 씹는 맛이 참 일품으로 느껴집니다.
부드럽고 담백한 맛에 밥반찬~ 도시락 반찬~ 뿐만 아니라 간식으로도 참 좋을것 같더라구요.
모양 크기에 다라 달라지는 느낌이 분명 있는것 같아요.
작게 만들면 동그랑땡~ 조금더 크게 만들면 스테이크~ 랍니다.
솔직히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
약간 크기를 크게 하여 스테이크 모양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역시나 똑같이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간 모양을 크게 하여 두툼하게 부쳐 봤습니다.
두께가 두툼하여 올리브유를 조금 더 두르고 부치는 느낌이지만 반면 튀기는 느낌도 살짝 들어갔답니다.
노릇노릇하게 부쳐주시면 고기대신~ 참치가 들어간 두부 참치 스테이크 완성입니다.
두부의 속살에 곳곳에 보이는 양파, 피망, 옥수수콘 때문에 더욱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두부 참치 스테이크 완성입니다.![]()
기호에 맞게 스테이크 소스와 케찹등을 뿌려 접시에 담아 맛있게 냠냠 하시면 됩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고 두부가 들어간 스테이크라 나이프를 이용하지 않아도
포크 하나만으로도 먹기 좋은 크기로 금새 잘라진답니다.
맛을 보지 않고 눈으로만 보아도 부드러움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저녁 먹고 간식으로 해먹었답니다.
늦은 저녁 간식이지만~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 부담없이 맛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야채들과 두부와 참치의 만남~
두부와 야채들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밥반찬~ 간식으로 해준다면 정말 맛나게 잘 먹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모양은 없어두 제가 만든터라 그런지,, 아까 배불리 먹었음에도 불고하고~
포스팅 올리다보니 또 먹고싶어지네요~~~ ![]()
늦은 저녁~ 간식으로도 전혀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좋은것 같아요.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부드러운 느낌에~ 입안에서 살살 녹는 두부 참치 스테이크~
다이어트 등으로 고기가 부담되신다면~~
고기의 씹는 느낌은 없지만 두부와 함께 야채들의 씹는 맛이 참 일품으로 느껴지는 스테이크~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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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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