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절에도 녹두 빈대떡을 부쳐야겠는데
벌써부터 한조각 먹고픈 생각이 나네요.
그러던 참에 초간단 두부전을 부쳐 보았어요.![]()
재료.
종**두부(생식용)1팩, 껍질벗긴새우200g,
계란2개, 찹쌀가루(밀가루).소금.포도씨유.
두부는 거즈에 꼭 꼭 짜서 물기를 뺀다.
새우는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가 빠지면 곱다랗게 다진다.
새우다짐에 두부와 계란1개, 함초소금을 넣고 고루 믹스한다.
반죽이 부드러워 크게 하면 모양이
잘 안나오므로 한수저씩 작게 지진다.
다지지 않은 새우를 밀가루를 묻혀서 두부전 위에 꼭 붙여 지진다.
전 부치기에 전념하다가 사진 찍는 것을 잊고
겨우 요거 한장 건졌다는...ㅋㅋ
삼삼하게 만들어 겨자 초간장을 찍어 먹었어요.![]()
그렇게 해야 음식 궁합상 맞거든요.
기름에 지진 전은 산성식이고 식초는 알칼리성이어서
우리몸이 산성화되는 것을 예방해줍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사람의 신체는 산성화 되어 가기 때문에
섭취하는 식품으로 잘 관리하지 않으면 안된답니다..
요기 통통한 새우살이 보이시죠?^^
오마나 내가 왜 저곳에...![]()
흠~부드럽고 고소한 두부가
새우에 묻혀 맛이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전에 저의 친할머니께서는 녹두전을 매우 좋아 하셔서 .![]()
맷돌에 갈아서 가끔 해드렸는데 어머니께서 경제가 힘드시고 ![]()
바쁘실때면 두부로 이렇게 해드리곤 하셨어요.![]()
물론 아버지 술안주로도 애용되던 요리였고요.![]()
동네에서 소문난 효부 효자이셨던 사과나무의 부모님,
명절이 다가 오면 두분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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