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한 대구 알탕

등록일 2009-01-19 23:04

조회수 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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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나물, 무, 대파, 양파, 청양고추, 두부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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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구알과 대구 곤도 준비를 합니다. (대구가 워낙에 크다보니 알도 엄청나게 컸답니다. 알만 끓이기보다는 곤도 함께 끓이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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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냄비에 물을 붓고 무, 다시마, 북어포를 넣고 끓입니다. 육수가 완성되면 북어포와 다시마는 건져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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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육수가 끓을동안 양념장(국간장 2큰술, 액젓 2큰술, 다진마늘, 후추, 생강가루 약간, 고춧가루 2큰술)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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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콩나물, 두부, 청양고추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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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물이 끓으면 알과 곤을 넣습니다. 알이 어느 정도 익었을때 젓가락으로 군데 군데 찔러 줍니다. 알이 너무 커서 속까지 잘 익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처음부터 찌르면 알이 다 흘러나오니 겉면이 단단하게 익었을때 찔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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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양파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이고 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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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너무 커서 맞는 그릇이 없어서 개인 국그릇에 떠서 먹었답니다.

남편이 너무 배고파해서 빨리 상을 차리다보니 완성샷을 깜빡했네요..ㅠㅠ

추운 날씨에 칼칼하고 얼큰하고 뜨끈해서 좋다며 맛있게 잘 먹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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