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겨울 거리를 메우는 시원하고 구수한 포장마차의 홍합탕 끓이는 냄새,,
그 국물 냄새와 불빛이 그리워지는 계절이예요~ㅎ
그래서 홍합탕에 열광하는 사과나무,,마니아답게 자주 해먹고 있답니다.
가격도 저렴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찜, 탕, 구이는 물론 한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기에 손님 초대상에 올려도 전혀 손색이 없답니다..
홍합탕
-재료-
홍합1Kg, 생수10컵, 두부2/3모, 맛타리버섯반줌,
다진마늘1t, 홍고추1개, 대파1대, 소금..
홍합은 껍질에 붙은 이물질을 깨끗이 씻고
수염은 자르고 냄비에 담아 생수를 부어 끓인다.
홍합이 끓는 동안에 부재료를 준비한다.
대파와 홍고추 어슷썰고~~두부도 속가락 크기로 썰어 놓는다.
싱싱한 넘을 데려 왔더니 입을 헤~하고 벌린다는...
자기가 신선하다는 홍합의 고백이다.~♬~~
Tip_ 홍합은 익으면 입이 벌어져야 신선한 것인데 끓여도 입이
벌어지지 않으면 신선하지 않은 것이니 버리시고요.
청주 붓고 준비한 고추와 대파, 맛타리버섯, 두부를 넣고
한소끔 끓이면 홍합탕 완성!!
대접에 홍합과 뽀얀 국물 부어 기념 촬영을 해서
블로그 이웃님께 인사도 드리고...
저 홍합,,때빼고 광내고 코디한 모습 예쁘게 봐주세여~~~~^^*
홍합은 칼슘, 인, 철분 등 영양이 풍부한 영양의 보고,,
특히 단백질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의 분해물질인 타우린,글리신,
아르기닌등도 함께 들어 있어 영양과 맛이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당.
지방 성분은 대부분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다니
이 얼마나 신나는 사실인가요.~~
사과나무처럼 육고기를 추종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홍합이나
각종 어패류에 양질의 영양을 준비해 놓으신거죠.
홍합은 피부 미용에 좋고 빈혈 예방에도 으뜸이라네요~~
조리거나 시원한 국물을 내서 함께 먹는 조리법이일반적인 한식 홍합요리는 홍합 특유의
향을 최대한 살리면서 다양한 양념을 첨가해 매콤달콤새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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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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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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