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루종일 있으려니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예전처럼 집안 구석구석 뒤지고 옮기고 하는일은 체력이 딸려서 못하겟고
냉동실 정리하고 남아잇는 재료들로 이것저것 만들고 있네요~~
오늘은 찹쌀가루가 눈에 홖 들어오는것이 .....
LA찹살떡 케익만들어서 요기저기 인심이나 쓰려구요~~
간단하면서도 맛잇고 뽀대도 나고~~~~
요거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심심할때 한조각씩 먹으면 굿이거든요~~
예전엔 덕종류를 별루 안좋아 했는데 요즘은 떡이 땡기니
나이가 들긴 했나봐요~~
LA 찹쌀떡 케잌 만들기는
http://blog.naver.com/rossmom/100046780185
자세한 레시피 나와있구요~~

오늘은 반죽을 조금 질게 했어요~~
식은뒤 먹으면 더 쫀득거리는거 같더라구요~~
떡위에 고명으로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뿌려주었더니
색도 이쁘고 알록달록해서 아이들도 잘먹네요~~
요거 오븐에 구워도 타지도 않고 고대로 색이 살아있어서 좋은데요~~
설날에 몇판구워도 친정엄마 같다 드려야 겠어요~~
엄마가 엄청 좋아하시거든요~~

하우젠 스팀오븐이 다른 오븐에 비해서 굉장히 쎄더라구요~~
첨에 몇번은 오븐에 익숙하지 않아서 위가 타거나 속이 안익거나 했는데
이젠 점점 길들여 지는거 같아요~~
사람이든 기계든간에 새로만나서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한조각 한조각 잘라서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으면
꺼내 먹을때 아주 편하답니다~~
전 선물좀 하려구 여러조각을 함께 넣었는데 서로 달라 붙지 않아서
한개씩 꺼내먹기 편하더라구요~~
포장해서 다 넣어두고
저와 딸도 두조각 꺼내서 먹었지요~~
다른때 같으면 우유나 음료수를 찾을텐데 오늘은 울딸이
옥수수 수염차를 찾네요~~
엄마가 구운 찹쌀떡 케잌과 옥수수 수염차를 함께하면
완죤 웰빙 간식 아닐까요???
ㅋㅋ
오늘도 좋은 엄마가 될려구 무지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나중에 엄마의 어떤 모습을 젤 그리워 할까요???
아마도 뭔가 맛있는 음식을 해주었을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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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색색이 눈으로도 맛있고
찹쌀이랑 콩이랑 영양면에서도 훌륭한 든든한 간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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