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스테이크

등록일 2009-01-16 17:14

조회수 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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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삼겹살을 구워먹던 시절이 있었지요

우리집? 아니고 .......

부잣집에서나 볼수있는 풍경......

그것도 일년에 몇번? ㅎㅎ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지요

맘만먹으면 언제든지 고기를 먹을수있는 .... 그런 시절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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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않은 생등심   덩어리로 샀어요

제일 저렴한 부위죠

고기가 쫀득 쫀득하네요

찰지다는 그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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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크기로 썰어서 앞,뒤로 칼집을넣어줘야 고기가 연해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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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솔트와생강즙, 맛술을 뿌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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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한개는 동그랗게 썰어놓고

한개는 채썰어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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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올리브유를 약간두르고

편으로썬 마늘을 구워주세요


노릇노릇하게 마늘을 볶아서 놓은다음

쎈불에서 등심을 앞,뒤로 재빨리 구워주세요

(육즙을잡아주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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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구운 등심은

데리야끼소스3큰술,스테이크소스3큰술,굴소스1작은술,후추약간,물3큰술넣고

졸이듯이 끓이면서 동그랗게썬 양파도 같이 졸인다

국물을 끼얹으면서 졸인다

채썬양파는 데리야끼소스에 볶아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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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접시담아낸다

소스는 입맛대로 조절하심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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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튀겨서 설탕시럽으로 (설탕1:물1로 젓지말고 끓여서 시럽을만든다)   브로컬리는끓는물에 소금약간넣고 데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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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쿄~~기분이 정말 우울할때 이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마음은 우울해도 요리할땐 저도모르게 입가에 침이고이고 웃음이나오네요 ㅎㅎ

먹을생각에~~좋아서 ~~~

스테이크 하면 소를 상상하시죠~~

돼지도 스테이크가 될수있답니다 ㅎㅎ

연하고 맛이좋아서 레드와인을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레드와인이 없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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