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장보기가 살짝 귀찮아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한끼 해결할만한 오므라이스를 만들었답니다.
볶음요리에 건더기가 조금 씹혀야(^^;)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서 냉동실에 있는 완자를 고기 대신에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오므라이스 만들때 꼭 필요한 계란도 2개 준비했어요.
1. 피망, 버섯, 당근, 양파는 잘게 다져서 준비를 합니다.
2. 완자는 프라이팬에서 완전히 익혀 줍니다.
3. 완전히 익힌 완자도 볶음에 잘 어울리게 잘게 썰어 줍니다.
4. 밥, 완자, 채소를 넣고 볶다가 약간의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5. 불을 끄고 파를 넣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6. 계란을 잘 풀어 지단을 부치다가 볶아둔 밥을 올려 모양을 잡아 접시에 담아 냅니다. 소스는 취향에 맞게 뿌려 먹습니다. (저는 오리엔탈 스테이크 소스를 올리고 케찹을 뿌려 주었어요.)
오므라이스 안의 볶음밥도 먹음직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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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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