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이 좋아하는 메뉴 중의 하나인 닭볶음탕을 해먹었어요,
매콤하게 해주면 맛있다고 잘먹거든요,,
요즘 닭고기가 비싸다보니 자주 해먹진 않고
가끔씩 매콤한게 먹고 싶다고 할때마다 만들게 되네요,,
전 닭볶음탕을 할때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서 만들진 않아요,
기본으로 닭고기, 감자, 양파, 대파만 사용해요,,
굳이 없는 재료를 사다가 넣고 만들 필요까진 없더라구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넣고 만들면 되죠,
ㅎㅎㅎㅎㅎ
닭 반마리,,감자 2개,,양파 1/2개,,대파,
고추장 1큰술반, 고춧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다진마늘1큰술반, 국간장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생강가루,후추,소금 약간씩
물 1~2컵
각자 입맛에 따라서 양념장은 만드세요,
저희집은 신랑이 약간 달게 먹어서 설탕이 좀 들어갔어요,

닭고기는 찬물에 담궈서 핏물을 빼주세요,
은근히 핏물이 나오거든요,
핏물있는 채로 끓이게 되면 닭냄새도 나고 맛없어요,
매콤한 양념장으로 끓이는거라서
굳이 우유에 담그거나
소금,후추로 밑간할필요도 없답니다,


토실토실 감자를 손질해서 사용해요,,
닭볶음탕을 할때 꼭 감자가 들어가줘야 맛있더라구요,
요즘 감자가 워낙에 맛있어요,


핏물뺀 닭고기와 감자를 양념장과 잘 버무려서 잠시 둬요,
요렇게 해주면 양념이 고기와 따로 놀지 않는답니다,
양념장과 버무려서 30분 정도 둔후
센불에서 적당히 볶아요,

닭고기와 감자를 적당히 볶은후
물이나 육수를 부어주고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한소끔 끓으면 양파를 넣어요,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살짝 끓여주고 마무리해요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맛있는 닭볶음탕이랍니다,
요렇게 끓여놓으면
다른 반찬 많이 차릴 필요도 없고 좋더라구요,
감자가 들어가서 더 맛있는 닭볶음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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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우리집에선 신랑이 요리를 잘하는데 이걸 보고 맛있게 해서 신랑 놀래키고 싶어요,,ㅋㅋ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답글
서인애
어제 저녁...무엇을 해먹을까 고민하다 닭볶음탕 추천인거 보고 만들어 봤어요..
매콤해서 맛있더라구요...땡큐~
다른 메뉴도 부탁드려요..^^
답글
날씬이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