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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부산을 떨었어요 도토리묵 쑤고 배추 한통있는 걸루 겉절이 했어요 무우 하나 반달로 썰어 넣구요
큰 한망 사다 놨더니 양파가 싹이 났네요 싹이 난 양파 한개랑 사과 한개랑..
배추 한통하구 쌈 싸먹구 남은 조금하구 무우 적은거 한개 넣구 절여 놨어요
양파 사과 생강 마늘 넣구 갈은데다 매실 액기스 조금 넣었어요
새우젓 하구 멸치젓으로 버무렸어요 고추가루 파 넣구요? 마루리로 깨소금 넣었어요
색깔이 곱네요 맛도 있더라구요? 본인이 하구도 맛있다네요
묵을 쑨 다음 그릇에 담고 한쪽줄에 흑임자 넣었어요 머리도 넘 빠지구 해서 요즘 한 수저씩 생각날때 먹구 있어요 가끔 잊어 먹기도 하네요
겉절이랑 밥 먹었어요
양념장에 먹어두 좋지만 겉절이나 배추김치에 싸서 먹은 고소한 흑임자 도토리 묵이랍니다 도토리묵과 배추김치도 참 친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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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날씬이님 머리가 넘 빠져 흑임자 먹을려구 넣어 봤어요
좋은 날 되세요
답글
날씬이
와~~도토리묵에 흑임자까지
흰머리에좋다는 흑임자
완전 머리가 검어질것같아요 ㅎ 배추김치가 색깔이 정말 쥑이네요 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