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끓여서 시원한 대구지리

등록일 2009-01-13 00:05

조회수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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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대구, 콩나물, 무, 대파, 양파, 청양고추, 두부, 배추 약간, 다시마, 북어포, 국간장 2큰술, 후추, 소금, 양념간장(간장+연와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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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는 핏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이 손질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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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파, 고추, 양파, 콩나물, 배추, 무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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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부도 1/3 잘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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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 북어포, 무를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북어포와 다시마는 건져냅니다. 무는 네모 반듯하게 썰어도 좋지만, 엄마 말씀으로는 빚어 썰기(?)해서 넣으면 육수가 더 잘 우러나고 시원하다고 해서 요렇게 썰어 넣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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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물이 끓으면 대구와 채소들을 같이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사실, 액젓으로 간을 맞추려고 했는데...남편이 요즘 미각이 조금 예민해져서(^^:) 그냥 간장으로 간을 맞췄어요. 액젓으로 간을 맞춰도 시원하면서 깔끔한 지리를 드실수 있답니다.

6. 두부와 대파, 양파도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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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푸짐하게 담아 냈답니다.

대구가 생대구라 대구살이 그냥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

찍어먹으면 좋을 간장 양념을 곁들이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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