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삼색 경단 만들었어요

등록일 2009-01-09 08:29

조회수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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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춥다구 미리 예보 하길래

산 친구분 모시구 온천에나 갈까 하구

어설프게 경단 한번 만들어 봤어요



찹쌀 불려 카터기에서 갈구 있어요

 



조금만 한다는게 또 제법해졌네요

발아콩 생식부랑 한번 만들어 볼까 해서요


 

두부가

생식용이구 발아 두부라 그런지 입자가 무척 곱네요

요즘 소비자 고발 두부가 또 말썽을 부린다죠?



두부를 으깨어 줍니다

끓는물에 삶아서 으깨어 주면 더 좋을듯 하네요

 

식성에 따라 소금간을 조금해두 무방할듯 하네요

전 하지 않았지만요



처음으로 해본지라 실습삼아 그냥 했어요

으깬 두부에 찹쌀가루 넣구 반죽하는 중이랍니다

 



해가 바뀌었으니 제작년 쑥 가루네요

직접 말린..

 

작년것두 있는데 제작년게 조금 있어서요

색상이 그래두 별루 안 곱네요

 


많이 넣음 질까봐 적당히 넣었더니..

 

쑥이 들어감 찰져서 좀 질수가 있거든요

 


앙고없는 경단이랍니다

제맘데루 손 가는데두 이렇게 대충 둥글둥글하게 만들었어요

 

새알 옹심이처럼요



싱겁게 먹는지라 반죽에는 따로 간을 하지 않았구요?

담백하게 먹으려...

 

끓는 물에만 조금 넣었어요

익어서 동동 떠 오르는 모습이네요



흑임자에다 굴렸어요



콩가루에다...



참깨예요



나름데로 삼색은삼색인데..




조금한다구 했는데 가루도 남아 냉동실로...

먹구고 이렇게 남았네요

 

집 나가면 간단히 한끼정도 사 먹음 좋은데

해서 짊어지구 다니는 성격땜에 몸이 고생이네요




식성에 따라 꿀이나 올리고당 찍어 먹어도 좋을듯 하네요

전 올리고당 찍어 우유와 함께 저녁 식사로 대신했어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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