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티비를 보니 두부에 들어가는 첨가제를 보니 더욱더 사먹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비싸기는 얼마나 비싼지..
자칫 깜빡하면 유통기한 넘기기 쉽고..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두부는 직접 만들어먹어요!!
간수없이 집에서 두부 만들기 시작!!!
콩은 친정엄마가 직접 농사지어주신 안전한 농산물이라 더 믿음이 가요..
저는 검정콩으로 했는데,,흔히들 일반 콩 쓰시면 되고요..
검정콩은 왠지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라 저는 검정콩을 이용해요!!
콩은 깨끗히 씻어서 8시간정도 불려놓으셨다가 믹서기를 이용해 잘 갈아주세요
잘 갈은 콩은 면보에 싸서 콩물만 빼내는데,,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내기 주무라 기구가 없어서 저렇게 찜기위에 놓고 짰답니다.
이렇게 짜낸 후 남은 건더기가 비지!!
비지는 비지찌게를 끓여먹어도 맛있고, 비지전을 해먹어도 맛있으니 절대 버리시면 안되요!!
콩물을 이제부터 끓여주시는데요..
어느순간 훅~~넘쳐버리니 미리 식용유(혹은 들기름, 참기름) 1수저를 넣고 팔팔끓인후 불을 끄고
집에 간수가 있다면 제일 좋지만 없다면 식초 1 + 구운소금 1 + 물 4~5정도로 희석해서 끓은 콩물에 살살부으며 저어주세요
그럼 저렇게 순부로 탄생!!
저 상태에서 간장양념해서 먹어도 맛있고, 순두부찌게해도 따봉이고!!
다시 틀에 넣어 짜내면 두부니...
요리에 응용하시면 되요!!
손이 조금가지만 그리 어렵지 않은 두부 만들기!!
몸에 좋은 두부~~꼭 만들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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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따뜻할때먹음참죻져?
집에서 만든두부 먹어본지도 꽤 되었네요
답글
이미란
와.. 집에서 직접 두부를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옛날에 엄마가 집에서 많이 만들어 주셨었는데.. ^^
답글
요리왕
맞아요
석고두부
저도 두부를 가끔 만들어먹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