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묵밥해 먹었어요

등록일 2009-01-01 19:59

조회수 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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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꼬야"입니다.



저희 이모님이 직접 산에서 도토리 따다가 해 주신 신토불이 도토리 묵이랍니다.


먹음직스럽게 묵을 썰어주세요...!!



이번에 저희 김장한 김치랍니다.

고추가루를 듬뿍 넣어서 정말 먹음직 스럽게 되었다죠...!!


한입 크기로 잘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김치에 약간의 간을 해 줘야 해요... 고소한 오뚜기 참기름을 살짝 넣어서

버무려 주세요..!!



바로 그 주인공 깨갈이 랍니다.

아담한 싸이즈라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라 한다죠...!!



바닥에 안 놓고 이렇게 들고 깨르 갈기 좋답니다.

어찌나 부드랍게  갈리는지...ㅋㅋ



썰어두웠던 묵은 따듯하게 먹을 수 있도록

물을 뜨겁게 달구워 한번 휑거 주세요...!!



이번에 저희가 한 김장 김치랍니다.

맛깔 스럽지 않으세여...!!



그리고 물을 쪽 딸아 버리고 두세요...!!



그리고 준비해 두웠던,... 묵에 깨 갈아 둔거 넣어주세요...!!

약간의 취향에 맞춰... !! 후추를 살짝 넣어도 정말 맛있다죠...!!



예쁜 그릇에 준비해 둔 따뜻한 묵을 넣고, 위에 양념에 버무려 두웠던 김장김치를

살짝 언어 주세요...!!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그냥 묵과 김치해서 먹어도 맛나고,  여기에 밥을 넣어 같이 섞어 먹어도 정말 맛나답니다.



밥에 비벼 묵과 김치를 얻어 한숟가락 드셔 보실래요??



입맛 없을때는 묵밥이 정말 맛나더라구요...

또 먹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입 맛 없을때에는 묵 밥 한그릇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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