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김치

등록일 2008-12-31 12:16

조회수 4,91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고구마순김치담그기*

 

재료:고구마순1단/쪽파100g/양파1개/미나리약간/생강/마늘

         고추가루2큰술/건홍고추10개/멸치액젓1컵/밀가루1큰술/설탕1작은술

         흑임자깨1큰술/굵은소금반컵

 

만들어볼까요~

고구마순의 잎을먼저딴다음 줄기를 물에씻어서 굵은소금으로 간을해둡니다

껍질을 그냥벗길려고하면 잘 안벗겨지기도 하지만 손에 검은물이들어요

소금에 약간 절였다가 하면 잘 벗겨집니다

 

snc16600_shs641018[1].jpgsnc16605_shs641018[1].jpgsnc16603_shs641018[1].jpgsnc16604_shs641018[1].jpg


껍질을 벗긴다음 물에 한번더 헹궈놓고

쪽파랑 양파랑 마늘다진것 생강다진것

미나리랑 크기로 잘라서 놓고 찹쌀이없어서 밀가루로 풀을쑤었어요

밀가루1큰술에 물6~7큰술넣어서 끓여서 식혀줍니다

건홍고추는 잘라서 씨를뺀다음 멸치액젓에 불려줍니다

10분쯤후에 믹서에 곱게갈아서

 

snc16606_shs641018[1].jpg


일반 김치담는거와 똑같아요

 

snc16607_shs641018[1].jpg

이렇게 담아서 하루정도 실온에 둔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맛나게 드시면되죠~

 

snc16613_shs641018[1].jpg


고구마순~하면 어릴때 생각이 많이납니다

딱 요즘인데

학교끝나고 집에오면 어머니랑 밭에가서 고구마순을 뜯어왔지요

잎이 싱싱하면 잎파리째 살짝데쳐서 무쳐먹기도 했었고

좀 질긴것은 제가 한것처럼  살짝절였다가 껍질까서 김치담고

오래오래 보관할려면 잎만 떼어내고 삶아서 빨래줄에  주~욱 널었지요

지난주 일요일에 남편고향을 가는데

가던중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서  고구마순김치랑 깻잎찜이랑 고사리무침이랑

등등 어린시절 추억의 식탁이었어요

고향의 그 집은  지금은 댐이 되어버렸지만.................물에 잠겨버린거죠

고향의 반찬은 그대로 느껴졌어요

 

snc16614_shs641018[1].jpg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