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미니도 어제 즐겁게 보냈답니다~
아이들도 무척 즐거워했구요.
이제는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야하겠지요? ![]()
오늘이 마치 월요일 같은 기분이 드네요. 하루를 쉬어서 그런가봐요.
오늘 하루는 미니가 맛있게 해 먹은 요리로 시작할께요.
어제 아침에 해 먹은 건데요. 신랑이 무지 맛있게 먹어줬어요.
제가 어릴때 엄마가 해 줬는데, 제가 하니까 그 맛은 안나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무슨 요리냐하면요. 신김치가 들어간 콩비지찌개에요.
마트에 갔더니, 콩비지를 팔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해 먹어보자싶어서 사 왔어요.
마침 집에 신김치가 있어서 잘 해먹었어요.
콩비지찌개(2~3인분정도)
<재료>
시판용 콩비지 1봉지, 돼지고기 1줌, 김치 1줌, 신김치 국물 5~6큰술, 다진마늘, 파
<만드는 법>
1. 돼지고기를 먹기 좋게 잘게 썰어주세요.
2. 신김치도 잘게 썰어주세요. 콩비지찌개에는 신김치를 넣어야 맛있어요.
3. 뚝배기에 기름(포도씨유) 살짝 둘러주고, 돼지고기와 김치, 다진마늘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4. 돼지고기가 다 익혀지도록 볶은 다음 물을 넣고 시판용 콩비지를 2/3정도 넣어주세요.
다 넣으셔도 돼요. 전 뚝배기가 작아서 콩비지를 2/3만 넣었어요. 양은 적당히 조절하세요^^
참, 맛이 밍밍하다 싶으면, 신김치 국물을 넣어주세요. 저는 5~6큰술 넣었어요.
5. 바글바글 끓이다가 대파도 송송 썰어서 넣어주시고, 간은 소금으로 하면 맛있는 콩비지찌개가 완성~
정말 간단하고, 쉽죠? 맛있기도 하답니다.
시판용 콩비지찌개를 가지고도 이렇게 맛있게 해 먹을 수 있어요.
아침에 밥한그릇을 뚝딱 해 치웠어요. 우리집의 꼬맹이들도 잘 먹었어요.
콩비지찌개에 밥비벼서 먹어도 맛있어요.
추운날에 딱 어울리는 찌개에요.
며칠 있다가 또 해 먹을거에요. 신랑이 맛있게 먹어주니, 종종 해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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